현대인, 발 건강을 위한 주역의“신발”로 우뚝서고 있는“엘비에스휠링슈"

“패션문화”의 변천사는 오래전부터 진행돼 현대인들에 쉽게 접할수 있고 피부로 느낄수 있는 분야로 그에 따른 산업도 날로 발전되어 왔었다.

<신발로 외길인생을 걸어온 양희운 대표>

흔히 우리가 생각 하는 “패션” 이라함은 주로 입고 다니는 의상을 생각하고 있다. 물론 “의상”은 우리 몸체에 대부분을 시야에서 볼수 있고 즉시 아름다움과 편안함 그리고 일상생활에서의 직접,간접으로 공감대가 형성 되기 때문에 “패션문화”로써의 주체로 간주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의상은 인체에 맞춰 크기. 옷감 , 색상 이와 더불어서 계절적 영향과 인체 건강과의 조절 등 시행착오를 거쳐 관련 연구기관과 각기 업체에서는 수많은 연구와 개발을 거듭하며 고객들에게 다가 갔다. 그야말로 타 산업 분야보다 변화의 형태와 규모등의 면에서도 수치를 잴수 없을 정도, 급속도로 발전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그런 발전의 속도는 인체 중심의 패션문화로 간주 할 때 겉으로 보이는 것에서 덜 보이는 면으로 관심을 갖는 다면 진정으로 인체건강의 중심적 역할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와함께 건강과 다양한 패션을 가미 해 일석 이조의 효과를 본다면 피곤함을 달고 다니는 현대 사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할 것이다.

이에 우리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디일까? 정확히 실제로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이 신체에서 드러나는 부분으로 생각 할수 있을 것이다.

근래 들어 인체공학이라는 학문이 연구, 개발되면서 “발”에 대한 심도 있는 학술지가 발표, 다시금 인체에 대한 관심도가 변화되기 시작 했다. 한편 “발바닥”이 인체의 축소판이라는 것을 인지하면서 신발 업계에 새바람이 불기 시작되었다 .

<본사"엘비에스휠링슈" 전시장 >

이에 발맞춰 30년 이상 장인의 손길을 토대로 건강에 중점을 두고 명품 수제화를 강조 하며 고객을 맞이하는 (주)엘비에스 코리아(대표: 양희운(www.lbskorea.net)),여기서 만들어 내는 명품 수제품인 “엘비에스휠링슈”는 현대인들의 발 건강 욕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주) 엘비에스 코리아의 “엘비에스휠링슈”는 수제품 신발의 풍부 한 경험과 노하우의 결과인 “엘비에스휠링슈 밸런스 시스템” 은 기능성 신발의 독자적 영역을 개척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서 (주) 엘비에스 코리아 에서는 경영이익을 모두 신제품 개발을 위해 투자 하는 동시에 “ 로하스 휴먼 메디컬 연구소”를 설립 하면서 수년간 지속적인 R&D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는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 ”엘비에스휠링슈“의 출시는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개발 할 때 쯤 회사는 안정권에 접어들면서 흑자를 내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연구 계획을 발표 했을때 주위 관계자들은 반대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잘되고 있는 사업을 걸고 모험의 시험대에 올려 놓을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저에게는 마음속의 꿈이 움직였습니다. 바로 세계시장에 통하는 최고의 신발 전문 기업을 만들자는 의도 였죠.

그 당시 세계 신발 시장 경제를 살펴 보면 중국에서 저가로 쏟아지는 제품에 대응키 위해선 독자적인 경쟁력이 필요 하다는 인식이 들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신체건강이 발과 밀접한 관련 있다는 확신과 결정으로 종합병원에 근무 중인 아내와 함께 “로하스 휴먼 메디컬 연구소”를 설립, 발을 보호 하는 기능의 신발에서 벗어나 “엘비에스휠링슈”가 현대인들에게 발의 건강을 지키는데 있어 일조를 다 할 것이라고 생각돼 시작 했다“며 양희운 대표는 ”엘비에스휠링슈“ 탄생의 사연을 털어 놓았다

<"엘비에스휠링슈" 의 제품들>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며 개발된 “엘비에스휠링슈”는 발의 피로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줄이고 무너진 신체균형을 개선, 반영구적인 서스펜션 완충 기능을 신발 속에 장착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척추 및 인체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 시키면서 걷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

“엘비에스휠링슈”의 건강 수제품에는 가슴이 퍼지면서 올바른 보행 습관을 유지해주기 위해 충격 완충 시스템인 에어 “쇼바” 기능과 더불어 폐 공기를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유입하게 해주는 “에어 플로워”가 포함돼 최상의 쾌적 상태로 유지해 주고 있다.

여기에 “엘비에스휠링슈”는 바이오 세라믹과 게류마늄 ,토르말린 등을 수제품에 첨가, 음이온 방사 분말을 사용하여 혈액의 정화와 그리고 세포의 활성화 및 세균에 대한 저항력 증가에 이어 자율 신경의 원활한 조정을 해 줄 수 있는 세라믹 인솔과 중창을 겸비 했다는데 또 하나의 큰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엘비에스휠링슈”는 일반 타제품과 비교시 5배 이상의 충격 흡수 기능 보유와 착화시 2-3시간부터 신체균형 변화 시작이 이루어 진다는 것에서 관점으로 지목되고 있다.

“처음에는 "엘비에스휠링슈밸런스 시스템을 완성 하고 제품을 출시하자 착화감이 너무 좋다는 반응과 함께 고객이 몰려 들었습니다. 그런데 4-5주정도 지나자 A/S문의가 빗발쳤습니다. 대부분 신발이 커져 교환해 달라는 거였죠.

신발을 신은 다음 며칠 후부터 온몸의 근육과 골반이 아프다는 것도 접수됐습니다. 이에 고객들의 불만을 해결 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 했습니다.

”엘비에스휠링슈 밸런스“ 시스템이 고객의 신체 균형을 바로 잡아주면서 그동안 뒤틀린 발의 구조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 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 모든 고객의 발 정보를 기록 보관 하기 시작 했습니다. ”

양 대표는 이후 “엘비에스휠링슈”의 판매 방식에 있어서도 전문 건강 매니저가 고객의 발 정보에 운동량을 계산 하여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변화 시켰다.

이를 위해 2주, 1개월, 3개월, 간격으로 고객의 신체 균형변화를 측정해 도와주는 “풋클리닉센터”를 운영, 고객과의 공감대를 형성 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주)엘비에스 코리아의 각 매장에는 푸드스캔이란 최첨단 컴퓨터를 통해 고객의 몸 상태 파악 및 고객들의 발 사이즈를 측정, 꼭 맞는 신발을 제안 하고 제작 할수 있다는 편리 함도 내포돼 있다.

이런 점들을 토대로 (주)엘비스의 코리아 의 “엘비에스휠링슈”는 수년에 걸쳐 이태리를 비롯 유럽. 미국등의 시장 조사를 통해 패션 동향을 분석하고 전 세계인의 감각에 맞게 디자인한 결과 기능성 신발은 디자인이 뒤 떨어 진다는 편견에서 탈피, 어떠한 명품과도 비교 해도 손색없는 디자인을 갖췄다는 점에서“엘비에스휠링슈”의 우수성으로 손 꼽 을 수 있다.

국내 저명한 의학 박사들과 대학교수,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한 (주)엘비에스 코리아의 “엘비에스휠링슈”는 건강구두, 컴포트화, 건강패션화, 워킹화, 그리고 스포츠화, 골프화, 샌달, 산업화 등에 이어 아동화, 아웃도어 제품 까지 포함해 남녀구두 200여종 스포츠화 10여종 등을 출시 하고 있다.

한편 “엘비에스휠링슈”는 발 반사구 맛사지와 발의 구조와 몸의 순환구조를 비롯, 음양의 원리와 몸의 구조 뿐만 아니라 오행의 원리와 상생 법을 접목, 인간과 자연 흐름과의 순리를 병행한 최첨단 신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신개념 건강 기능 슈즈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엘비에스휠링슈”는 현재 일본 유럽 등 32개국에 기술 특허를 출원, 획득하고 이미 해외시장의 개척의 교두보로 미국 지사를 설립, 전세계 신발 시장 진출에 한걸음 다가 서고 있다.

장인 정신을 갖고 신발 연구,개발에 외길 인생을 걸어 오고 있는 양희운 대표는 “엘비에스 코리아에서는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실현 하고자 노력함과 여기에 다양한 바이오 제품을 비롯해 원 스톱 건강 증진 시스템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해야 행복 할수 있다“는 소명 아래 바이오 메디컬제품 개발,주력에 최선을 다 할 겁니다. 더 나아가 제품 개발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바이오 헬스 케어 전문 회사로 한층더 거듭 날것이라”며 야심찬 계획을 역설 했다

<제품을 설명 하고 있는 양대표>

한편 (주) 엘비에스 코리아 (전(주)엘비에스 가버)는 국내의 신발 생산 기지인 부산에서 신발 제조회사로 출발, 나이키,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OEM생산업체로 수출과 내수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여 신발 부문에서는 최고의 신장률을 기록, 그 이후 지난 2001년부터 GAG와 죠다쉬 그리고 크로커다일 등과 신발을 런칭 해오면서 IMF시기에도 고성장을 이끌어온 신발 패션산업의 선두 기업으로써 우뚝 서고 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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