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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산업 활성화 위해선 '히트상품' 필요
자유방송 | 승인 2008.11.26 14:15|(0호)
제주의 관광산업이 살기 위해서는 금융위기와 장기불황에 맞설 당장의 '히트상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생활경제연구소 김방희 소장은 14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귀포시 관광발전을 위한 시민대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제주의 관광산업 중흥을 위해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주창하는 사업들이 완성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소장은 "기존 제주도의 하드웨어적 접근법이나 제주 관광산업의 소프트웨어적 접근법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관광산업에 대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아닌, 소프트터치(soft touch)식의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소장은 "소프트터치식으로 접근하는 관광산업의 핵심은 제주 관광 소비자의 만족에 있다"며 "이들이 요구하는 가장 이상적인 관광은 '언제나 찾아와서 즐기는 제주 그대로의 자연과 풍취'"라고 덧붙였다.

김 소장은 제주 관광산업을 위한 4대 조건으로, 경제위기에 발맞춘 '절약형 상품' 출시, 젊은층 공략, 먹거리 관광 주력, 투명한 가격정보 공개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밖에 전 문화관광부 차관인 박양우 중앙대 교수의 '서귀포시 문화관광 발전방안', 강신겸 한국농촌관광대학장의 '시대를 앞서간 테마관광, 그 비법' 등의 주제발표와 7명의 지정토론자 발표가 진행됐다.

자유방송  shs051@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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