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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세버스 운전자에특별안전교육제도 도입
자유방송 | 승인 2008.11.26 14:20|(0호)
도내 전세버스 임시고용 운전자에 대한 특별안전교육제도가 도입된다.

제주관광 성수기 때 전세버스 수요가 급증하면서 다른 업종에 근무하던 운전자가 별도의 교육 없이 전세버스를 운행, 사고 위험률이 높아짐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임시고용 운전자에 대한 특별안전교육 이수제도를 도입, 내년 2월부터 시행한다.

현행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는 전세버스의 경우 대형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격 요건만 갖추면 임시 및 일일 근로계약 형식으로 운전자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규정에 따라 수학여행객 등이 몰리는 관광성수기에는 전세버스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상시고용이 어려운 업체들이 다른 업종의 근로자를 임시로 고용해 전세버스를 운행토록 하고 있다.

그러나 임시 고용된 운전자들에 대한 안전교육 등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 운전 습관 차이와 위험지역 미파악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특별안전교육은 매년 2월 중에 교통안전공단의 협조를 받아 사업용 운전자 자격을 갖춘 자 중에서 전세버스 운전자 취업 예정 및 일일 근로계약으로 채용된 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내용은 운수사업법 및 도로교통 관련법령, 교통안전수칙, 교통사고 위험지역 현장답사 등 안전운행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매년 교통안전공단 등과 전세버스업체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 운전자 자격요건 적정 및 특별교육 이수 여부, 차량 정비상태 등 안전운행 부문에 대한 지도를 강화해 관광객 수용태세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결과 우수업체 대해서는 도지정 관광 우수업체로 추천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자유방송  shs051@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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