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크고 부쩍 건조해진 날씨로 피부 뿐만 아니라 머릿결 또한 윤기없이 푸석해지기 쉽다. 이럴 때일수록 일시적으로 모발의 윤기를 더해주는 헤어 스타일링 제품에 신경쓰기보다는,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에 수분과 보습을 충전해주는 헤어 기초케어 아이템인 샴푸와 컨디셔너부터 제대로 선택하여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헤어 케어 브랜드 츠바키에서 새롭게 출시된 ‘NEW 츠바키 모이스트 케어’는 샴푸 단계에서부터 손상된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충천하여 헤어 기초 단계만으로도 촉촉하게 살아나는 물광 머릿결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NEW 츠바키 모이스트 샴푸는 샴푸 단계에서부터 모발에 영양을 채워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준다. 샴푸에 함유된 흡수력이 뛰어난 다섯 가지 자연유래 헤어 영양성분(보태니컬 에센스, 동백나무씨 오일, 로얄젤리 추출물, 레몬 추출물, 돌콩 추출물)이 손상모에 바로 스며들어 케어해주기 때문에 , 샴푸 후부터 촉촉하고 윤기있게 살아나는 머릿결을 경험할 수 있다.

컨디셔너는 단순히 모발을 부드럽게 해주는 기능을 넘어 샴푸 단계에서 모발에 공급된 수분과 영양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손상모발 케어를 위해 컨디셔너 단계는 반드시 필요하다. NEW 츠바키 모이스트 컨디셔너는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에 수분을 한번 더 채워 매끄러운 머릿결로 가꾸어주고, NEW 츠바키 모이스트 샴푸와 마찬가지로 다섯 가지 자연유래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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