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3.26 화 18:59
상단여백
HOME 뉴스/자유TV 정치/행정
문대통령, 중소,벤처기업, 정부가 추구하는 새경제, 사람중심 경제의 주역중소·벤처기업인과의 대화...중소기업, 전용 연구개발 자금, 1조1천억 원도 별도 배정
이정복 기자 | 승인 2019.01.07 17:15|(1호)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올해는 중소기업, 벤처기업, 또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희망을 가지고 우리 경제에 활력을 주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며 중소·벤처기업이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새경제, 사람중심 경제의 주역”이라면서“ 가장 시급한 현안인 일자리도 전체 고용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고용이 늘어야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문대통령은 이날 중소·벤처기업인과의 대화에서 “ 정부는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 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힘써 왔고 부당 납품단가 인하 등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혁신 모험펀드 조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사진= 청와대>

그러면서 “ 가치를 창조하는 선도형 경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신기술, 신산업을 육성해야 하는데, 혁신적 창업과 혁신적 중소기업이 그 주역”이라며“ 함께 잘사는 포용적 성장 역시 중소기업, 벤처기업이 튼튼하게 성장하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상생이 이루어져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대통령은 이날 중소·벤처기업인과의 대화에서 “ 정부는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 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힘써 왔고 부당 납품단가 인하 등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혁신 모험펀드 조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며 ” 정책금융기관 연대보증을 폐지해서 실패하더라도 재기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었다“고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문대통령은 “ 지난해 신설 법인수가 역대 최대로 10만개를 돌파했고, 벤처 투자액도 사상 최대인 3조4천억 원에 이르렀으며 벤처 투자 회수액도 전년대비 60%나 증가, 매출 1천억 원 넘는 벤처기업수가 600개를 넘어섰으며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도 5개로 늘어났고, 곧 3개가 추가될 것으로 보이며 수출에 있어서도 중소기업의 수출액과 또 수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 수 모두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문대통령은 “작년 말 경남의 스마트공장 한 곳을 방문했었는데, 이곳에서 생산하는 부품이 전세계 세탁기 10개 중 1대에 사용되고 있었으며 지난 주 방문했던 메이커 스페이스에서는 병원의 행정직원이 화재 등 재난에 대비한 환자대피용 에어캡슐을 개발해서 제품화했고 신기술이 국민들안전을 지켜내는 그런 역할까지 하게 된 모습을 보고 아주 기뻤다“면서” 이런 혁신 창업과 강한 중소기업이 하나 둘 이렇게 늘어나면 우리경제가 활력을 찾고 경제 체력도 더 튼튼해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거듭 밝혔다.

한편 문대통령은 “ 정책 고객층에서는 우리나라의 창업 환경이 많이 개선됐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올해는 여러분이 더욱 크게 체감하실 수 있을 정도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을 것이며 4조원 이상의 벤처펀드가 본격적으로 중소기업 투자에 나선다“면서 ” 역대 최고 수준인 20조원의 연구개발 예산의 상당 부분을 중소기업 기술 개발에 지원할 것이며 중소기업 전용 연구개발 자금 1조1천억 원도 별도로 배정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대통령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규제자유특구에서는 신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의 테스트와 출시가 가능하며 올해 스마트 공장 4천개를 늘리고, 스마트 산단 2곳을 조성하겠으며 2022년까지 스마트 공장 3만개 보급하고, 스마트 산단 10곳을 조성해서 중소제조업의 50%를 스마트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제조업을 혁신하여 고도화하고, 투자와 신제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좋은 기회이며 올해 더 많은 투자와 사업 기회를 발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 했다.

문대통령은 “ 그러나 여전히 많은 중소기업, 벤처기업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으며 정부로서는 여러 가지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서 창업 자금, 연구 개발, 인력 지원,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은 또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주) 자유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 00459 |  등록일:2007년 11월 23일 |  자매사 자유일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흥섭
대표이사/발행인:정동용 webmaster@jybtv.kr   |  편집인:심흥섭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23,704호 (역삼동 휘닉스 빌딩)  |  대표전화: 02-3446-0101  |  FAX: 02-3446-7755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자유방송이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승인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ㆍ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자유방송.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