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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촛불로 탄생한 정부, 한시도 잊을 수 없는 소명신년기자회견... 반칙과 부정, 근절하는 개혁 속도감 있게 추진
이정복 기자 | 승인 2019.01.10 22:26|(1호)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는 촛불로 탄생한 정부로서 한시도 잊을 수 없는 소명이며 정부는 출범과 함께 강력하게 권력적폐를 청산해 나갔고 검찰, 경찰, 국정원, 국세청 등 각 부처도 자율적으로 과거의 잘못을 찾아내고 바로잡아 나가는자체 개혁에 나섰다“면서” 이들 권력기관에서 과거처럼 국민을 크게 실망시키는 일이지금까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우리 정부는 지난 정부의 일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잘못된 과거로 회귀하는 일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대통령은 이날 신년기자회견에서 “ 이제 정부는 평범한 국민의 일상이 불공정의 벽에 가로막혀 좌절하지 않도록생활 속의 적폐를 중단 없이 청산해 나가겠으며 유치원비리, 채용비리, 갑질문화와 탈세 등 반칙과 부정을 근절하는 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면서” 국민이 우리 사회의 변화를 체감할 때까지 불공정과 타협 없이 싸우겠다“고 이같이 언급했다.< 사진= 청와대>

문대통령은 이날 신년기자회견에서 “ 이제 정부는 평범한 국민의 일상이 불공정의 벽에 가로막혀 좌절하지 않도록생활 속의 적폐를 중단 없이 청산해 나가겠으며 유치원비리, 채용비리, 갑질문화와 탈세 등 반칙과 부정을 근절하는 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면서” 국민이 우리 사회의 변화를 체감할 때까지 불공정과 타협 없이 싸우겠다“고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 권력기관 개혁도 이제 제도화로 마무리 짓고자 하며 정권의 선의에만 맡기지 않도록공수처법, 국정원법, 검경수사권 조정 등 입법을 위한 국회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며 ”지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에서 ‘불공정을 시정하고 공정경제의 제도적 틀을 마련’하기로 하고‘상법 등 관련 법안의 개정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한 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대통령은 “ 공정경제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위해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더불어 문대통령은 “지난 일 년, 국민들께서 평화의 길을 열었으며 우리는 한반도 문제의 주역이 되었고 힘의 논리를 이겨내고 우리 스스로 우리의 운명을 주도했다“며 ”우리가 노력하면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눈앞에서 경험하고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 한반도 평화의 길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되고 있고,올해 더욱 속도를 낼 것이며 화살머리고지의 지뢰 제거작업 중 열세 분, 전사자의 유해가 발견된 것이 매우 반갑다“면서 ”우리는 유해와 함께 전쟁터에 묻혔던 화해의 마음도 발굴해냈으며 4월부터 유해 발굴 작업에 들어가면 훨씬 많은 유해를 발굴하여국가의 도리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대통령은 “머지않은 시기에 개최될 2차 북미 정상회담과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은한반도 평화를 확고히 다질 수 있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이며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약속이 지켜지고평화가 완전히 제도화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여기에 “ 평화가 곧 경제이며 잘살고자 하는 마음은 우리나 북한이나 똑같으며 남북 철도, 도로 연결은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로가 될 것“이라면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은 남북 모두에게 이익이 되었다“며 ”북한의 조건 없고 대가 없는 재개 의지를 매우 환영한다“고 말했다.

문대통령은 “이로써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의 재개를 위해 북한과 사이에 풀어야 할 과제는 해결된 셈이며 남은 과제인 국제 제재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역설 했다.

이와함께 문대통령은 “ 한반도 평화가 북방으로 남방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신북방정책을 통해 동북아 경제, 안보 공동체를 향해 나아가겠으며 신남방정책을 통해 무역의 다변화를 이루고역내 국가들과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 했다.

한편 문대통령은 “ 올해는 3.1독립운동, 임시정부수립 100년이 되는 해이며 지난 100년, 우리는 식민지와 독재에서 벗어나국민주권의 독립된 민주공화국을 이루었고,이제 평화롭고 부강한 나라와 분단의 극복을 꿈꾸고 있고 우리는 지금 그 실현의 마지막 고비를 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문대통령은 “ 이제 머지않아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가우리 앞에 도달할 것“이라며” 김구 선생은 1947년 ‘나의 소원’에서 이렇게 말했다“면서” “오직 한 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대한민국 새로운 100년은 우리에게 새로운 마음, 새로운 문화를 요구한다“고 거듭 밝혔다.

또한 문대통령은 “ 우리가 촛불을 통해 가장 평화로운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고,가장 성숙한 모습으로 서로에게 행복을 주었듯 양보하고 타협하고 합의하며함께 잘살아야 한다는 문화가 꽃피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면서” 공동의 목표를 잃지 않고 우리는 여기까지 왔고 우리는 추위 속에서 많은 것을 이뤘으며 평화도, 혁신 성장도, 포용국가도 우리는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 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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