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일, “서로를 생각하는 설날의 마음이 이웃과 이웃으로 이어져,올 한 해 더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대통령은 이달 설 인사 영상 메시지를 통해 “벌써 마음은 고향에 가 계시겠지요“라며 ”고생 많았다 서로 다독이며,떡국 한 술 더 먹어라 권하는정겨운 설날 풍경을 그려본다“고 이같이 언급하면서” 즐거운 명절은 안전에서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청와대>

문대통령은 이달 설 인사 영상 메시지를 통해 “벌써 마음은 고향에 가 계시겠지요“라며 ”고생 많았다 서로 다독이며,떡국 한 술 더 먹어라 권하는정겨운 설날 풍경을 그려본다“고 이같이 언급하면서” 즐거운 명절은 안전에서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문대통령은 “서로 든든하게 살피고 챙겨 안전사고가 없는 명절을 국민과 정부가 함께 만들어내길 바란다“고 당부 했다.

그러면서 “ 교통사고도 막을 수 있으며 출발 전 안전벨트를 서로 살펴주고,졸릴 때 쉬어가자고 먼저 얘기해 주시면모두 함께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더불어 문대통령은 ‘ 국민들께서 편안하고 안전하게설 연휴를 보내시도록정부도 꼼꼼히 챙기겠다“면서 ”따뜻하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거듭 밝혔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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