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5.24 금 17:58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여성/문화
문체부, 틱톡... 정책소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연간 캠페인 추진, 새로운 방식으로 정부정책 소통
김수헌 기자 | 승인 2019.05.09 14:19|(1호)

문체부는 9일, 15초 영상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틱톡과 손을 잡고 정책소통 활성화를 위한 연간 캠페인을 추진한다.

문체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틱톡과 대국민 정책소통을 강화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젊은 세대들이 창의적 의사 표출과 놀이공간으로 주목하고 있는 ‘틱톡’을 통해 국정현안 정보와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하고, 지속적인 정책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는 앞으로 1년간 매월 정부 부처의 주요 정책 현안을 캠페인 주제로 선정하고 틱톡과 공동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 3월부터 틱톡과 함께 3.1절 및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 래퍼 비와이, 김연아-하연우의 100주년 기념음원 표출·확산(530만 회 이상 조회), ▲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100주년 축하해’ 캠페인(220만 조회) 등을 추진한 바 있다.

5월에는 교육부, 틱톡과 함께 스승의 날을 기념해 12일부터 17일 까지 ‘#선생님 사랑해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선생님에 대한 사랑을 재미있는 영상으로 표현해준 학생과 학급에 치킨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경연 형태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과 선생님들은 캠페인을 통하여 스승의 날의 의미를 요즘 세대에 맞게 풀어내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문체부는 기대했다.

문체부 이계현 디지털소통관은 “멀티미디어 시대 진입 이후,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소통방식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된다.”라며, “앞으로도 틱톡과 같은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수헌 기자  webmaster@jybtv.kr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주) 자유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 00459 |  등록일:2007년 11월 23일 |  자매사 자유일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흥섭
대표이사/발행인:정동용 webmaster@jybtv.kr   |  편집인:심흥섭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23,704호 (역삼동 휘닉스 빌딩)  |  대표전화: 02-3446-0101  |  FAX: 02-3446-7755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자유방송이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승인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ㆍ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자유방송.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