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8.23 금 20:46
상단여백
HOME 뉴스/자유TV 국제/외교/안전
해경청, 해양 국제범죄 원천 차단중점 단속사항, 국경관리 분야 , 국민안전 분야 , 국익수호 분야 , 인권보호 분야
이정복 기자 | 승인 2019.05.15 09:00|(1호)

해경청은 오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5일간을‘국제 해양범죄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동·서·남해 해역별 특성에 맞는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사항은 ▲ 국경관리 분야 ▲ 국민안전 분야 ▲ 국익수호 분야 ▲ 인권보호 분야 등 총 4대 해양 국제범죄 분야다.

특히 5월은 가정의 달로 가족행사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선물용 물품 및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밀수나 부정 수입품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행락철을 맞이하여 해양활동의 안전을 위협하는 미검증 수입 불량 해양용품(구명조끼·수중 비상탈출용 공기통 등) 유통에 있어서 수사활동을 집중할 계획이며, 국민의 건강에 치명적으로 작용 할 수 있는 외국에서 국내로 밀수·유통되는 불량 약품 단속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각 지방청별‘해양 산업기술보호 수사전담반’을 구성하여 선박설계, 선박용 핵심 기자재 제조 등 해양산업기술 유출사범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밖에 수산종자밀수, 불법소독제 사용 등의 국민 먹거리에 피해를 주는 불법행위와 함께, 외국인의 해수산업계 범죄 유입을 차단하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임금체불·갑질행위 등의 인권침해 요인도 촘촘하게 검증한다.

해경청 관계자는“법무부, 해양수산부 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 범죄정보 공유를 통해 국제범죄 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며“국제범죄 발견 시 인근 해양경찰서로 신고(포상금 최고 1천만 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주) 자유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 00459 |  등록일:2007년 11월 23일 |  자매사 자유일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흥섭
대표이사/발행인:정동용 webmaster@jybtv.kr   |  편집인:심흥섭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23,704호 (역삼동 휘닉스 빌딩)  |  대표전화: 02-3446-0101  |  FAX: 02-3446-7755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자유방송이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승인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ㆍ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자유방송.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