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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9차 FEALAC 외교장관회의 성과 논의새로운 도약의 모멘텀 마련,역동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
이정복 기자 | 승인 2019.05.15 16:15|(1호)

외교부 조영준 중남미국장은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9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 외교장관회의 준비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17일, 도미니카공화국 산토 도밍고에서 개최되는 FEALAC 특별 트로이카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15일밝혔다.

한편 FEALAC은 동아시아(16개국)와 중남미(20개국) 양 지역 간 유일한 정부간 다자협의체로서 1999년 출범 이래 상호이해와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역할을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9차 외교장관회의(11월 경, 도미니카공화국)의 성과 도출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은 FEALAC 운영체제 및 협력 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들이 중점 논의될 예정이다.

회의 개최는 지난 제19차 고위관리회의에서 우리 정부의 제안으로 결정되었으며, 우리 정부는 직전 외교장관회의 주최국으로서 FEALAC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함으로써 FEALAC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의 모멘텀을 마련하여 역동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 트로이카 회의는 동아시아와 중남미 양 지역의 대표국으로서 FEALAC 논의를 주도하는 6개국이 올해 제9차 외교장관회의의 준비 상황과 성과 도출 방향을 협의하고 FEALAC 회원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외교부는 기대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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