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평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던 지인들에게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달이다. 선물하기 좋은 제품들이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무엇을 선물할지 고민하게 된다면 주목. 메디뷰티 브랜드 에스트라가 제안하는 선물 받는 이의 나이대 별 꼭 맞는 스킨케어 제품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자.

20대 후반이 넘어가면 점차 피지 분비가 줄고 표피의 수분 보유력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10~20대 초반의 촉촉 탱탱한 피부를 잃고 표정을 지을 때마다 희미한 주름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마냥 풋풋했던 20대와는 달리 30대를 넘기면 여행 한 번만 다녀와도 주름이 급격하게 생겨버리는 상황에 속상해하는 연인에게는 즉각적인 수분감을 부여해 줄 수 있는 미스트 제품을 선물할 것을 추천한다.

그 중에서도 보습력까지 부여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미스트’는 고함량 세라마이드를 함유하고, 미세분사 되어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촉촉함 부여하여 매일 매일 건조한 피부에 강력한 보습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하여 언제든 피부가 건조함을 느낄 때마다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노화된 피부를 회복하기 위해 가장 신경 써야 할 관리는 보습. 특히 요즘 같이 건조한 봄철엔 피부가 민감해지고 속 당김이 심해지기 때문에 보습 성분이 뛰어난 제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충분한 보습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표면의 메마른 각질이 뜨면서 잔주름을 더욱 두드러져 보이기까지 한다.

또한 피부 각질층의 지질막이 건강하지 못하면 피부는 수분을 잃어 건조해지는데, 이는 주름으로 이어져 급격한 노화 현상을 야기한다. 따라서 피부를 건강하고 영양이 풍부한 상태로 지켜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조해진 날씨탓 및 외부 유해인자들로 인해 하루가 다르게 주름지고 건조해진 피부로 고민하는 은사님께는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물해보자. 에스트라의 ‘리제덤365 시그니처 크림’은 피부의 저항력을 강화하여, 지친 피부를 개선하는 동시에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여 피부 건강을 유지시키며 푸석 푸석하고 처진 피부에 활력을 개선시켜 주는 피부 에너지 크림이다. 또한, 밤 타입의 제형으로 피부에 우수하게 밀착되며 흡수 후에도 끈적임 없는 사용감을 자랑한다.

김수헌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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