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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기획재정부,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 개최한국과 중남미, 혁신과 성장의 손 맞잡아
이정복 기자 | 승인 2019.06.10 19:25|(1호)

외교부는 기획재정부와 공동으로 12일부터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혁신과 성장의 파트너십”을 주제로 「2019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을 개최한다. 금년 포럼에서는 한국과 중남미의 혁신·성장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파라과이, 에콰도르, 도미니카공화국, 온두라스, 과테말라, 트리니다드토바고 등 중남미 11개국과 ECLAC(유엔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경제위원회), SICA(중미통합체제) 등 2개 국제기구의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한다.

우리 측에서는 외교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생산성본부, 한국과학기술정책평가원, 한국무역협회 등의 고위 인사들이 참석한다.

 

개회식에서는 외교부 이태호 2차관이 개회사를, 기획재정부 이호승 1차관이 환영사를 하고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김병관 의원, 그리고 중남미 참석인사를 대표하여 「라몬 벤투라」 도미니카공화국 공공행정장관이 각각 축사를 할 예정이다.

 

한편, 13일에는 우리 청년들에게 중남미 스타트업 진출 가능성을 제시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주한칠레대사관 등이 중남미 스타트업 생태계와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중남미에 진출하고 싶어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뛰고 있는 우리 기업인들과의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2017년 「4차산업혁명」, 2018년 「스마트시티와 도시재생」에 이어, 정부 및 과학기술 혁신과 성장 전략에 대해 토의를 갖고 한-중남미 간 상생번영을 위한 미래지향적 혁신·성장의 파트너십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한-중남미 간 사업 수주, 기업 진출, 청년 창업 등 실질적인 협력을 위한 정부·국제기구·기업인·청년 간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외교부는 기대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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