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6.26 수 15:00
상단여백
HOME 뉴스/자유TV 국제/외교/안전
외교부, 조세영 1차관, 설리번 미 국무부 부장관과 통화
이정복 기자 | 승인 2019.06.14 16:38|(1호)

조세영 1차관은 14일 존 설리번미 국무부 부장관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갖고, 한미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설리번 부장관은 조 차관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하고, 한미 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앞으로 서로 긴밀히 소통・공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으며, 조 차관은 한미동맹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중요한 시기에 신임 외교차관으로서 미측과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양측은 오는 6월 말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와 관련하여 한미 외교당국간 긴밀히 협의를 이어나가자고 했다.

 

조 차관과 설리번 부장관은 한미 양자 차원뿐 아니라 지역 및 글로벌 차원의 다양한 상호 관심사 협의를 위해 언제든지 허심탄회하게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양측은 그간 한미 외교차관 전략대화가 지속 개최되어 왔음을 상기하면서,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서로 만나 대화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주) 자유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 00459 |  등록일:2007년 11월 23일 |  자매사 자유일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흥섭
대표이사/발행인:정동용 webmaster@jybtv.kr   |  편집인:심흥섭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23,704호 (역삼동 휘닉스 빌딩)  |  대표전화: 02-3446-0101  |  FAX: 02-3446-7755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자유방송이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승인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ㆍ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자유방송.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