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자연을 담은 기능성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www.labiotte.com)가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한 제품으로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를 추천한다.

여름에는 실외의 높은 기온과 자외선으로 땀과 피지 분비가 많아지면서 모공이 확장되고 실내의 에어컨 바람으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지기 쉽다. 때문에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탄탄하게 피부를 가꿔 줄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라비오뜨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콜라겐을 시트에 한번, 에센스에 한번 더 담은 일명 ‘통 콜라겐’ 마스크로 간편하고 쉽게 탄력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143년 역사의 독일 명문 기업인 젤리타사의 22개국 특허 콜라겐 성분(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추출물)을 90% 담았으며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는 펩타이드 3종까지 추가하여 피부 겉과 속의 탄력을 케어해준다.

뿐만 아니라, 4중 주름(눈가 주름, 팔자 주름, 미간 주름, 입가 주름)개선, 3중 볼륨(이마 볼륨, 눈 밑 꺼진 부위 볼륨, 볼 부위 꺼진 피부 볼륨)개선, 2중 탄력(속 탄력, 겉 탄력)개선, 4중 리프팅(볼 부위, 입 꼬리, 눈꼬리, 처진 턱 라인)개선, 보습, 피부 자극 테스트를 비롯 여름 시즌 저격 자외선에 의한 피부 자극 진정 효과, 4종 모공(수, 크기, 부피, 깊이)개선, 처진 세로 모공 길이 감소, 쿨링까지 총 22개 인체 적용 테스트를 완료한 인증 받은 제품이다.

한편, 라비오뜨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오는 27일 오전 12시 4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50분동안 홈앤쇼핑에서 ‘블루에디션’ 생방송을 진행한다. 구성은 마스크 78매, 200ml 수딩젤 1종으로 7만7천원이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동안의 필수 조건인 탄력 있는 피부에 대한 관심과 함께 콜라겐의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콜라겐 풀 업 마스크’ 역시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올 여름, 라비오뜨 콜라겐 마스크와 함께 간편하게 피부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헌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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