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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라크 등 여행금지국가·지역 지정기간 6개월 연장제39회 여권정책심의위원회 사용정책분과위 의결
이정복 기자 | 승인 2019.07.12 14:27|(1호)

외교부는 12일, 제39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이라크․시리아․예멘․리비아․소말리아․아프가니스탄 등 6개국 및 필리핀 일부지역(잠보앙가 반도, 술루 군도, 바실란, 타위타위 군도)에 대한 여행금지 지정기간 연장 여부를 심의했다.

 

이번 심의 결과, 상기 6개국 및 필리핀 일부지역 내 △정세 불안, △열악한 치안 상황, △테러 위험 등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평가하고, 이들 국가 및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 지정기간을 2019.8.1.~ 2020.1.31.까지 6개월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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