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8.22 목 12:04
상단여백
HOME 뉴스/자유TV
한국패션산업협회, 2019 4기 High-end 의류제조 기술자 교육생 모집
김은영 기자 | 승인 2019.08.14 11:39|(1호)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는 의류제조 샘플실 창업 및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14일부터 4기 High-end 의류제조 기술자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High-end 의류제조 기술자 교육은 2018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지원으로 국내 의류제조기술 장인의 봉제기술을 전수하고 이를 통한 국내 의류 제조산업 후진양성과 High-end 의류제조산업의 인적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국내 의류제조 인력의 고령화로 인해 국내 고부가 의류제조 전문 인력 수급이 매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여 High-end 의류제조 교육을 통해 국내 고부가 의류제조 기술자 양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한국패션산업협회의 High-end 의류제조 기술자 교육은 기존 봉제 교육과는 달리 고부가 의류제조 기술력 습득을 중점으로 High-end 의류제조 기술을 확산시키고 있다.

그동안 국내 봉제교육은 단기적이고 단순 봉제사 인력 양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열악한 업무 환경으로 인하여 양성된 인력이 타 산업으로 많이 유출되었으며 만성적인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국내 제조환경의 특성을 반영하여 High-end 의류제조 기술교육은 고부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직업 경쟁력을 향상시켜 타 산업으로 인력 유출을 방지하고, 국내 의류산업이 자랑하는 High-end 의류제조 기술력을 전수하고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High-end 의류제조 기술자 교육은 우리나라가 자랑하고 있는 High-end 의류제조기술 장인의 봉제기술을 전수하고 이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의류제조가 고부가 High-end 의류제조로 전환 및 정착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고부가 기술 인력의 단절과 인력 양성 부재를 통하여 국내 의류제조 기반은 점차 붕괴되고 있었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소싱 경쟁력도 약화되고 있었다.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소싱은 선진국을 기반으로 고부가 High-end 의류제조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런 글로벌 소싱 트렌드 변화에 적합한 기술인력 양성을 한국패션산업협회의 High-end 의류제조 기술자 교육을 통해 수행하고 있다.

 

2019년 4기 High-end 의류제조 기술자 교육생 모집기간은 14일부터 28일까지로, 교육에 대한 상세 내용 확인 및 교육 신청은 한국패션산업협회 홈페이지(www.koreafashion. org)를 통해 가능하다.

의류제조 샘플실 창업 및 취업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전 과정은 7개월간 ▲봉제, 재단, 작업지시서 이해 등 샘플제작을 위한 기본교육 ▲품목별 대표 샘플사 특강 및 의류제작 실습 ▲실제 샘플실 제조 보조 업무를 통한 현장실습교육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생 선발은 개인면담 및 봉제기술, 의류이해도 등에 대한 기술평가를 통해 오전반 6명, 오후반 6명 총 12명을 선발할 예정이고 교육 수료 후에는 창업지원실 입주 및 창업지원, 취업지원 등을 통해 수료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및 지원을 할 예정이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주) 자유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 00459 |  등록일:2007년 11월 23일 |  자매사 자유일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흥섭
대표이사/발행인:정동용 webmaster@jybtv.kr   |  편집인:심흥섭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23,704호 (역삼동 휘닉스 빌딩)  |  대표전화: 02-3446-0101  |  FAX: 02-3446-7755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자유방송이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승인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ㆍ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자유방송.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