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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한반도 평화,지구상 마지막 냉전체제 해체하는 세계사적 과제수석보좌관회의...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한반도 질서에 우리의 미래가 있어
이정복 기자 | 승인 2019.09.16 17:04|(1호)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 정부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고용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가겠으며 아울러 내수 활력과 투자 활성화에도 총력을 기울여 민간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을 쏟겠고여전히 고용이 미흡한 연령대와 제조업 분야의 고용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갈수록 확대되는 양극화와 소득 불평등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가계소득을 늘리고, 가처분 소득을 증가시키는 정책도 일관성을 가지고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대통령은이날 “ 세계경기 둔화와 보호무역주의 강화, 일본의 경제 보복 등 대외적 위협으로부터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우리 경제를 한단계 발전시키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나가겠다는 정책 의지도 일관성 있게 지속해 나가겠다“고 거듭 밝혔다.< 사진= 청와대>

그러면서 “ 최저임금 인상, 기초연금과 아동수당 확대 등의 정책 효과로 근로소득과 이전소득이 늘어 올해 2분기에는 모든 분위의 가계소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가장 저소득층인 1분위의 소득이 5분기 연속 감소세를 멈추고, 소폭이나마 증가한 것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구조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정책적 노력이 거둔 의미 있는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물론 아직도 부족하며 1분위의 소득을 더욱 높여 양극화와 소득 불평등의 흐름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저소득층의 가계소득을 늘리는 정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며 근로장려금을 대폭 확대하고,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대상을 늘려나가는 한편 내년부터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인 국민취업지원제도를 도입해 시행해 나가겠다“고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문대통령은 “ 세계경기 둔화와 보호무역주의 강화, 일본의 경제 보복 등 대외적 위협으로부터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우리 경제를 한단계 발전시키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나가겠다는 정책 의지도 일관성 있게 지속해 나가겠다“고 거듭 밝혔다.

문대통령은 “다행히 지난 두 달여간 정부의 총력 대응과 국민의 결집된 역량이 합해서 의미 있는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고 일부 소재·부품에서 국산화가 이루어지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모범이 만들어지고 있다“면서” 이제 시작이며 더욱 힘을 모으고 속도를 내서 우리 경제를 강한 경제로 탈바꿈하는 기회로 반드시 만들겠다“고덧붙였다.

이와더불어 문대통령은 “ 일관성은 외교안보 분야에서 특히 중요하며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한반도 질서에 우리의 미래가 있으며 정부는 이를 위해 흔들림 없이 매진해왔고,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 2018년 전까지만 해도 세계에서 전쟁 위험이 가장 높았던 한반도에 상상하기 어려웠던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으며 세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과 두 차례의 북미 정상회담이 있었고, 남북미 정상이 함께 판문점에서 만나기도 했다“면서” 모두 유례없는 일이고, 세계사적 사건“이라고 피력했다.

이에 “ 지금도 변화는 계속되고 있고 곧 북미 실무 대화가 재개될 것이며, 남북미 정상 간의 변함없는 신뢰와 평화에 대한 의지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며 “우리 정부는 그 역할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평화경제로 공동 번영의 미래를 당당하게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 했다.

문대통령은 “ 이를 위해 다음 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하며 . 한반도 평화는 우리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구상 마지막 냉전체제를 해체하는 세계사적 과제이며 국제사회가 함께할 때 한반도 평화는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한편 문대통령은 “ 이번 유엔 총회가 함께 만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고 또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북미 대화를 적극 지지하고 지원할 것이며 튼튼한 한미동맹에 기초하여 한미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한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지혜를 모을 그런 계기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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