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0.16 수 19:12
상단여백
HOME 뉴스/자유TV 정치/행정
문대통령, 앞으로 충남경제 발전에 더욱 많은 관심 기울일 것
이정복 기자 | 승인 2019.10.10 18:06|(1호)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서산시 해미읍에서 충남 경제인 50여 명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경제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문 대통령은 “충남의 숙원사업으로 약 1조 원이 투입되는 당진 석문산단 인입철도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며 “앞으로 충남경제 발전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사진= 청와대>

 

문 대통령은 이날 “서산 해미읍성은 원형을 온전히 보존한 우리의 소중한 문화․역사유산이다. 특히 이곳은 이순신 장군이 무관으로 첫 출발할 때 군관 생활을 했던 곳으로 임진왜란에서 나라를 구할 수 있었던 기반을 닦은 곳”이라며 역사적 의미를 설명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충남에 기쁜 소식을 가져왔다”며“ 삼성의 13조1천억 원 투자, 대기업과 지역의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협약에 대해 설명, 이어 “삼성 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는 4만3천여 명을 고용할 만큼 충남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역할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더불어 문 대통령은 “충남은 갯벌이 잘 보존되어 있을 뿐 아니라, 관광·바이오·치유 등 해양 신산업 분야에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해양 신산업 육성전략은 대한민국 전체의 해양산업을 살리는 것이면서, 동시에 충남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이날 오후 발표 예정인 해양신산업 분야 육성전략의 의미를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충남의 숙원사업으로 약 1조 원이 투입되는 당진 석문산단 인입철도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며 “앞으로 충남경제 발전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 대통령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 북부에서만 발생했고 여기까지 번져오지는 않았다. 아직은 잘 막아내고 있지만 양돈산업 비중이 가장 높은 이곳 충남에 번지지 않도록 방제방역에 온힘을 다해 주기 바란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없어도 돼지고기 소비심리가 줄어, 가격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주) 자유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 00459 |  등록일:2007년 11월 23일 |  자매사 자유일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흥섭
대표이사/발행인:정동용 webmaster@jybtv.kr   |  편집인:심흥섭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23,704호 (역삼동 휘닉스 빌딩)  |  대표전화: 02-3446-0101  |  FAX: 02-3446-7755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자유방송이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승인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ㆍ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자유방송.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