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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과학과 기술, 방송과 통신, 미래를 여는 성장 동력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부처 업무보고...가짜뉴스나 불법유해정보로부터 국민, 권익 지켜야
이정복 기자 | 승인 2020.01.16 12:45|(1호)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방송의 공적 책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미디어와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정보의 양도 엄청나게 빠르게 늘고 있고 늘어난 정보가 국민 개개인과 공동체 삶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가짜뉴스나 불법유해정보로부터 국민의 권익을 지키고, 미디어 격차를 해소하는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거듭 당부 했다.

문대통령은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부처 업무보고에서 “ 특별히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재난방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면서“ 지난해 강원도 산불을 겪은 후 재난방송이 상당히 개선되었으며 여기에 만족하지 말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방송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더 세심한 노력을 당부 드린다“고 이같이 밝혔다.< 사진=청와대>

문대통령은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부처 업무보고에서 “ 특별히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재난방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면서“ 지난해 강원도 산불을 겪은 후 재난방송이 상당히 개선되었으며 여기에 만족하지 말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방송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더 세심한 노력을 당부 드린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문대통령은 “ 특별히 두 가지를 강조하고 싶다”면서 “첫째는 사람중심 4차산업혁명"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 우리가 논의하는 모든 비전과 계획은 궁극적으로 국민의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이며 모든 새로운 도전에는 난관이 따릅니다. 규제혁신을 둘러싼 이해관계의 충돌일 수도 있고,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일자리의 거대한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그것이 무엇이든 소외 없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삼아 헤쳐 나가야 할 것이며 신기술, 신산업이 취약계층의 삶에 힘이 되고,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문제 개선 등 포용사회로 나아가는데 기여하도록 기회를 모아 주기 바란다”고 거듭 밝혔다.

이와더불어 문대통령은 “두 번째는 현장“이라며” 과학기술정보통신과 미디어산업의 경쟁력은 혁신에서 나오고, 혁신 역량은 현장에 있다“고 역설했다.

문대통령은 “ 연구자와 개발자, 창작자와 제작자들의 창의성과 혁신적 도전정신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어야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과 손잡고, 정부의 정책 의지를 현장에서 가장 먼저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거듭 당부 드린다”고 강조 했다.

여기에 “과학과 기술, 방송과 통신이 미래를 여는 성장 동력”이라고 덧붙였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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