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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어려울 때일수록 미래 향한 과감한 투자가 경제 살려코로나19 대응 경제계 간담회...정부, 민간․민자․공공 3대 분야, 100조 원 투자 프로젝트 발굴
이정복 기자 | 승인 2020.02.13 14:44|(1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 이제는 정부와 경제계가 합심하여코로나19의 피해를 최소화하고경제 회복의 흐름을 되살리는 노력을 기울일 때이며 정부와 기업이 함께 중국 당국과 긴밀히 협의하여중국 내 자동차 부품 공장의 재가동을 앞당긴 것이 좋은 사례“라면서” 정부는 필요한 금융 지원과 신속한 통관,특별연장근로 인가, 대체생산품에 대한 빠른 인증 등으로기업 활동과 국민의 안전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문대통령은이날 “어려울 때일수록 미래를 향한 과감한 투자가경제를 살리고 혁신 성장의 발판이 되었으며 정부는 반드시 국민과 기업의 안전을 지켜낼 것이며 기업도 정부를 믿고 코로나19 상황 이전에 예정했던 설비 투자를차질 없이 진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청와대>

그러면서 “ 관광업과 같이 코로나19에 직접 타격을 받은 업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문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대응 경제계 간담회에서 “ 최근 우리 기업들이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국민의 희망이 되고 있다“며 ”CJ그룹이 투자한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작품상을 비롯한 4관왕의 영예를 차지,한류 문화의 우수성을 또 한 번 세계에 보여준 쾌거"라고 이같이 밝히면서 “LG전자의 ‘롤러블 TV’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디스플레이 부문 최고 혁신상을 받았고,삼성전자는 인공지능 로봇 ‘볼리’, 인공인간 프로젝트 ‘네온’을 소개하며인공지능 상용화에 앞서가고 있고 현대차도 도심 항공용 모빌리티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 SK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불화수소 가스와 블랭크 마스크, 불화폴리이미드 생산공장을 완공하며소재 자립화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경제계의 노력이 경제 회복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작년 4분기부터 설비 투자가 증가세로 전환되었고,경기선행지수도 10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지난 1월에는 드디어 일 평균 수출액도 증가로 반등했고,외국인 관광객도 크게 늘어나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시대의 기대를 높여주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문대통령은 “고용 지표도 기대 이상으로 좋아졌고, 역대 최대의 신설법인과 벤처투자로창업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도 뚜렷해지고 그런 가운데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해경제의 발목을 잡게 된 것이 매우 안타깝다“면서” 다행히, 아직 국외 유입 등 긴장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남아 있지만,국내에서의 방역 관리는어느 정도 안정적인 단계로 들어선 것 같다“며 ”방역 당국이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코로나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대통령은 “ 최근 우리 대기업들이 솔선수범하여협력업체와 상생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으며 삼성, 현대차 등 대기업 그룹이조 단위의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지원하기로 하여 협력업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고 롯데그룹은 우한 교민들에게 생필품을 적극 후원해 주었고,중국 적십자사 등에도 후원금을 전달해양 국민의 우호 감정을 높여 주었으며 대기업들이 앞장서 주시니 더욱 든든하다는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밝혔다.

여기에 “ 정부도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세금 납부기한 연장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며 항공, 해운, 운수, 관광 등 업종별로 예상되는 피해에 대한선제적인 대응책도 곧 마련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더불어 문대통령은 “어려울 때일수록 미래를 향한 과감한 투자가경제를 살리고 혁신 성장의 발판이 되었으며 정부는 반드시 국민과 기업의 안전을 지켜낼 것이며 기업도 정부를 믿고 코로나19 상황 이전에 예정했던 설비 투자를차질 없이 진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도 민간․민자․공공 3대 분야에서 100조 원의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경제와 일자리를 살리는데 매진할 것이며 과감한 세제 감면과 규제 특례, 입지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의 투자와 혁신을 적극 돕겠다“고 거듭 밝혔다.

이에 “ 코로나19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우리 경제의 회복 흐름을 빠르게 되살리기 위해어떤 대책과 노력이 필요할 것인지경제계와 정부가 지혜를 함께 모으는 보람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 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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