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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대통령, 정무직 인사 발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윤종인 행안부 차관내정국세청장 후보자, 김대지 국세청 차장 내정
이정복 기자 | 승인 2020.07.30 18:34|(1호)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장관급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에 윤종인 행안부 차관을 내정했다고 청와대는밝혔다.

이날 차관급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최영진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을 내정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강대변인변은 “오는 8월 5일, 행정안전부 등 여러 기관으로 분산되었던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통합한 새로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국무총리 소속 장관급 중앙행정기관으로 출범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대변인은 “ 윤종인 신임 위원장은 행정혁신․조직․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라면서“ 문재인 정부의 핵심정책인 정부혁신, 자치분권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평가이며 특히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 재직 시 국정과제인 신기술 장비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체계 개선과 국제협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고 언급했다.

그려면서 “ 윤종인 신임 위원장은 새로 출범하는 위원회를 조기에 안착시켜 우리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개인정보보호와 활용을 조화롭게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대변인은 “ 최영진 신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은 정보통신·방송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이며 업무 전문성과 추진력이 뛰어나 ‘맡은 업무는 끝까지 완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여,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발전시키고 합리적 규제를 통한 신산업 육성 지원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강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국세청장 후보자에 김대지 국세청 차장을 내정,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여기에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는 국세청에서 20여 년 근무해 현장 경험이 풍부, 국세행정 전반을 이해하고 있으며, 업무 기획력과 추진력을 함께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 국세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여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고 국세행정 혁신을 통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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