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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평등법 제정의 필요성과 주요 국가 모범사례·도전 사항 공유2020 혐오·차별 대응 국제 콘퍼런스 개최
이정복 기자 | 승인 2020.09.16 15:43|(1호)

국가인권위원회가 유럽연합(EU) 및 아·태지역국가인권기구포럼(APF)과 함께 오는 17일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1층 그랜드 볼룸에서 2020 혐오·차별 대응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코로나19(COVID-19)의 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사회적 약자가 혐오·차별에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지적, 이에 대한 효과적 대응 방안으로 ‘평등법’제정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국내·외적 연대를 유인함으로써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의 개회사, 이상민 국회의원과 이몬 길모어(Eamon Gilmore) EU인권특별대표의 축사에 이어, 기조발제에서는 △UN제노사이드방지·보호책임사무소 정책담당자 마리아 웨스터그렌(Maria Westergren),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정책담당자 루이사 클링볼(Louisa Klingvall), △국가인권위원회 정문자 상임위원이 국내·외의 혐오·차별 대응 동향 및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콘퍼런스는 총 3부로 구성되며, 각 1명의 사회자, 4~5명의 발표자가 참여한다. 제1부에서는‘혐오·차별 대응 국제인권규범의 이행 및 정책동향’을, 제2부에서는 ‘혐오·차별 대응 기제로서의 평등법 추진 성과와 도전’을, 마지막 제3부에서는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상에서의 혐오표현 대응 정책’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폐회식에서는 참석자들의 논의 내용을 종합해, 인간의 존엄 및 기본적 권리 보장과 혐오·차별 철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혐오차별에 공동대응 할 것과 국가인권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평등법’제정에 대해 지지하는 취지의 구두 성명을 발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코로나19(COVID-19) 방역 정책에 따라 온라인을 기반으로 진행한다. 일반 참석자들은 유튜브 ‘국가인권위원회’ 채널을 통해 콘퍼런스를 실시간 방송으로 볼 수 있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인권위 누리집(www.humanrights.go.kr)을 참고하면 된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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