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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원자력 분야 한미 전략적 파트너십 확인한미 원자력 고위급위원회 공동의장 화상회의 개최
이정복 기자 | 승인 2020.10.17 08:20|(1호)

한‧미 원자력 고위급위원회  의장인 이태호  제2차관은 16일, 미측 의장인 마크 멘지스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 원자력 고위급위원회 공동의장 화상회의를 갖고, 한미 원자력 협력 현안 및 양국간 원자력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이태호 제2차관은 16일, 미측 의장인 마크 멘지스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 원자력 고위급위원회 공동의장 화상회의를 갖고, 한미 원자력 협력 현안 및 양국간 원자력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이번 화상회의는 지난  8월 멘지스 부장관 취임 이후 양국 공동의장간 첫 회동으로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화상회의 형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화상회의에는 고위급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양국 관계부처에는 우리측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미측에는  국무부, 에너지부, 핵안보청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이날  한미 원자력 협력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양국이 개정 한미 원자력협정에 따라 원전 수출, 원자력 연구개발(R&D), 핵안보 등 분야에서 협력을 계속 심화,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이를 위해 앞으로도 긴밀한 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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