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1.29 일 12:27
상단여백
HOME 뉴스/자유TV 국제/외교/안전
외교부, 한,콜롬비아 관계 발전 ,국제무대 협력 논의최종건 제1차관, 주한콜롬비아 대사 면담
이정복 기자 | 승인 2020.10.19 19:44|(1호)

최종건 제1차관은 19일,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로세로 주한콜롬비아대사를 접견하고, 한-콜롬비아 관계 발전 방안, 코로나19 협력,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최종건 제1차관은 19일,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로세로 주한콜롬비아대사를 접견하고, △한-콜롬비아 관계 발전 방안, △코로나19 협력,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최 차관은 이날 올해 한국전 발발 70주년을 맞아 중남미 유일의 한국전 참전국이자 대 중남미 핵심 외교 파트너인 콜롬비아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에 만족감을 표명하면서, 양국간 정상외교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류와 실질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카이사 대사는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의 한-콜롬비아 관계 발전을 위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전달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한국측의 지원에 콜롬비아 대통령의 각별한 사의를 전달했다.

카이사 대사는 한-콜롬비아 FTA를 통한 양국간 교역 확대와 함께 개발협력, 한국 기업의 대 콜롬비아 투자 진출 확대 등을 희망했다.

최 차관은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조해 나가자고 하면서, 특히 콜롬비아의 국방인프라 및 방산협력 사업에 한국기업들이 참여할 경우 한-콜롬비아 협력의 큰 성과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고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최 차관은 이날 오전 우리 국무총리가 콜롬비아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WTO 사무총장 선출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콜롬비아 정부의 지지를 요청한 것을 설명하면서, 콜롬비아 정부의 지지를 다시 한 번 요청했다.

이에 카이사 대사는 “콜롬비아 정부는 유 본부장의 역량과 자질을 높이 평가하고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 9월말 최 차관의 주한중남미[GRULAC] 외교단 면담에 이어 중남미 주한대사와의 첫 개별 면담으로서, 콜롬비아와 코로나19 이후의 협력 확대 의사를 확인하고 그 추진 방안을 협의한 데에 의미가 있었다고 외교부는 평가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주) 자유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 00459 |  등록일:2007년 11월 2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흥섭
대표이사/발행인:정동용 webmaster@jybtv.kr   |  편집인:심흥섭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23,704호 (역삼동 휘닉스 빌딩)  |  대표전화: 02-3446-0101  |  FAX: 02-3446-7755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자유방송이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승인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ㆍ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자유방송.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