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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9, 여성드로즈 네모팬티 출시 이후 매출 445% 성장 “비결은 고객 경험 집착고객의 구매 경험 혁신에 초점을 맞춘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가 성장 요인
김은영 기자 | 승인 2021.01.15 12:37|(1호)

건강하고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는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의 스테디셀러 ‘네모팬티’의 매출이 출시 일자 대비 현재 445% 이상 성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출시 직후 2019년 1월과 2020년 12월의 매출 기준이다.

 

여성용 드로즈 네모팬티의 꾸준한 인기 비결은 슬림9만의 ‘고객 경험 집착’에 있다. 소비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상쇄하는 것에서부터 제품 개발이 시작됐다.

 

네모팬티를 출시할 즈음 자기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움직임인 ‘자기 몸 긍정주의(body positivity)’가 국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었지만 그 당시 언더웨어 시장은 대부분 편안함과 편리성보다는 여성성을 강조한 디자인에 주로 집중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매각된 빅토리아 시크릿은 와이어로 가슴을 조여 크게 만드는 보정속옷 등을 주로 판매하고 있었다.

 

슬림9은 편안한 속옷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에 즉각적으로 반응했고 기존 삼각팬티를 착용하며 겪는 Y존 압박, 아랫배 끼임 등의 불편함을 해결한 네모팬티를 출시했다. 이러한 니즈에 맞물려 네모팬티도 함께 성장했다.

 

사측에 따르면 편안한 속옷 시장이 확대되면서 네모팬티 출시 후 유사 여성 사각팬티들이 시장에 많이 나왔지만 슬림9에는 별다른 타격이 없었다. 품질 자체에 차별성을 두고 제작했기 때문인데, 일례로 일반적인 여성용 사각팬티는 앞, 뒷면 패턴이 동일하여 불편함이 있었다면 네모팬티는 여성의 몸에 맞게 최적화된 3D 입체 패턴으로 설계하여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슬림9은 제품 출시 이후에도 고객의 목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했고 이러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2020년 4월 제품 리뉴얼에 나섰다. 기존 네모팬티의 강점인 신축성, 복원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허리와 허벅지 밴드를 탄력성이 우수한 업텐션 밴드로 교체했다. 원단 자체도 신축성을 강화하여 착용 시 눌림이 없고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기존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며 품질은 높였고, 새롭게 바뀐 네모팬티에 소비자들이 호응하면서 판매량이 더욱 늘어났다.

 

2020년 3분기에는 네모팬티의 패션성과 고객선호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블랙, 그레이, 베이지 컬러에 FW 컬러인 와인, 네이비, 올리브를 추가했고, 런칭 3개월만에 기획 수량 전체 완판이 될 정도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라인업을 확대하여 네모팬티의 보정 버전인 네모팬티 슬림·네모팬티 하이, 홈웨어로 입을 수 있는 네모팬티 와이드, 여름에 착용하기 좋은 모달 소재 등 편안함을 기조로 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슬림9 관계자는 “네모팬티를 포함한 슬림9의 모든 제품과 서비스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영감에서 시작된다”면서 “모든 여성들이 더 나은 삶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건강하고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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