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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마티스 탄생 150주년 기념 ‘마티스 특별전’ 4월 4월까지 연장 전시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를 통해 정서적 위로와 행복을 경험
최문규 기자 | 승인 2021.01.15 12:58|(1호)

도심 속 예술이 있는 감성공간인 마이아트뮤지엄은 지난해 11월부터 개최한 앙리 마티스 탄생 150주년 기념 <앙리 마티스 특별전>을 오는 4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시 기간을 연장함으로써 미술관 내 관람객들이 붐비는 혼잡을 예방하여 보다 쾌적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이에 얼리버드를 포함한 모든 티켓 예매자 및 초대권 소지자는 4월 4일까지 기간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전시 티켓을 사용할 수 있다.

앙리 마티스는 50년간 유화, 드로잉, 조각, 판화, 컷아웃, 책 삽화 등 방대한 작품을 제작하였는데 이번 특별전에서는 마티스의 후기 “컷아웃(Cut-Out),” 기법으로 제작된 대표작 <재즈> 시리즈를 비롯해 드로잉, 석판화와 함께 발레 공연을 위해 디자인한 무대의상, 로사리오 성당 건축 등 다채로운 오리지널 작품 12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전시관 내 관람객 참여프로그램 ‘우리 모두의 컷아웃’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컷아웃 작품을 만들어 보고 공유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전시 연장에 맞춰 지니뮤직과 함께 대표작 <재즈> 시리즈와 어울리는 재즈 음악을 큐레이션하여 전시장에서 작품과 같이 감상할 수 있다. 다채로운 색채의 리듬을 느낄 수 있는 마티스의 그림과 음악의 선율이 어우러져 예술 감상 그 이상의 감동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마이아트뮤지엄 이태근 관장은 “이번 전시 연장으로 관람객들이 여유 있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니뮤직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음악과 함께 즐기는 전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대중들이 정서적 위로와 행복을 얻고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앙리 마티스는 강렬한 색채의 야수파의 대표적 화가로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최고의 화가로 일컬어진다. 1869년 프랑스 북부 캄브레시 출생 후 스무살 때까지 법률공부를 하였다. 그러다 1892년 파리로 가서 미술을 공부하고 인상파, 세잔, 신인상주의 등을 잇따라 탐구했다. 프랑스 남부로 떠난 그림여행에서 화가 앙드레 드랭과 함께 혁신적인 회화기법을 발전시켰고, 이후 이들은 '야수파'라 불리게 된다. 여러 공간표현과 장식적 요소의 작품을 제작하였고, 1932년 이후 평면화와 단순화를 시도했다. '조화, 순수, 평온이 있는 작품'을 만들겠다던 그의 그림은 늘 행복을 추구했으며, '심화된 삶의 이미지'였다. 50년 동안 회화, 조각, 드로잉, 그래픽 아트 작품을 제작한 뒤 1954년 니스에서 타계할 때까지 왕성한 작품활동을 했다. 대표작품으로 <모자를 쓴 여인>, <춤>, <붉은화실>, <폴리네시아 하늘>, <수영장>, <이카루스> 등이 있다.
 
 
<앙리 마티스 특별전>을 전시하는 마이아트뮤지엄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 인접한 섬유센터빌딩 B1층에 조성된 도심 속 대형 미술전시 공간으로, 2019년 10월 개관특별전으로 아르누보 체코 화가 <알폰스 무하>전을 성황리 개최하였고, 이어 미국의 여성화가 마가렛 킨의 회고전 <빅 아이즈>를 국내 최초로 소개한 바 있다. 또한 ‘도심 속 예술이 있는 감성공간’ 이라는 비전으로 관람객들이 손쉽게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서양 유명 명화전 등 다양한 콘텐츠의 블록버스터 전시가 상시 개최된다.
 
 

최문규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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