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현대인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것은 건강관리다. 더구나 코로나 19 를 맞아 더욱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그 만큼 건강 관리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이 출시 되고 이에 대한 중요성도 알리고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중요 한 것은 인체에 있어 내적 건강 관리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 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전 대표는“ 건강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기본토대이며 건강하지 않으면 마음도, 열정도, 꿈도 이루어 나갈 수 없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삶에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하는 것은 건강한 삶이며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수제인삼으로 외길인생을 걸어오고 있는 전순이( 62세)"(유)해오담 농업회사법인" 대표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전 대표는“ 건강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기본토대이며 건강하지 않으면 마음도, 열정도, 꿈도 이루어 나갈 수 없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삶에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하는 것은 건강한 삶이며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전대표가 운영하는 해오담의 수제흑삼은 우리의 건강한 삶을 지키고 높이며, 행복한 나를 보장해주는 식품이며 나와 아픈 사람,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 활기찬 하루를 나눈다는 정신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와더불어 동의보감에 기초, “9번 찌고, 9번 말려” 온도, 습도, 약효의 성분을 지켜내는 정성과 열의가 깃들어진 과정을 거쳐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자존감 있는 수제흑삼을 만들어 세상을 밝혀가겠다는 것이 회사가 지향하는 궁극적인 가치를 내세우고 있다.

여기에 해오담은 열정과 성실 그리고 따듯한 마음으로 최고의 수제흑삼을 만들며, 믿을 수 있는 최고의 품질을 통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것을 목표를 하고 있다.

특히 해오담에서 출시하는 수제 흑삼은 숨 쉬는 옹기에 인삼을 넣어 동의보감에서 나오는 9번 찌고 9번 말리는 구증구포 방식으로 하며 단계별로 찌는 온도와 시간도 다르고, 또 말리는 과정에서 온도와 습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흑삼 만드는 전 과정에서 눈을 떼지 않고 구증구포 과정을 거치려면 약 35~40일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장시일이 필요 ,이후엔 1년간의 저온 숙성과정을 거쳐야지 만이 비로소 좋은 성분의 수제흑삼이 탄생된다는 것이다.

한편 해오담이 탄생된 것은 나름대로의 사연이 있다. 전대표가 40 초반에 불치의 병을 앓았던 시기 흑삼을 만나 건강을 회복한 후 건강회복의 기적을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미음에 전북익산과 김제등지에서 30년여간 인삼을 재배한 남편 김봉식 사장을 끈질기게 설득, 전통방식의 수제 흑삼을 제조 하게 됐다고 설립이유 중 하나다.

여기에 최고 품질의 인삼재배지만 흑삼 재배에 문외한이었던 남편과 함께 오랜 시행 착오와 연구 끝에 지난 2008년 3월에 전통시루를 이용한 수제 흑삼을 개발하게 됐다.

이에 직접 재배한 6년근 인삼만을 엄선하여 9증9포 흑삼을 만들면서 해오담 영농법인의 전신인 백제 동성인삼을 2013년 8월에 설립했다.

특히 해오담은 자존감 있는 수제흑삼으로 세상을 밝힌다는 목표 하에 마음과 정성을 다하며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세상 사람들을 구하는 자랑스러운 수제흑삼을 만드는 최고의 회사를 지향,여기에  회사사훈으로는 열정을 쏟는다,모든 일에 성실하자,따뜻한 마음으로 한다는 뜻으로 수제 흑삼 연구와 출시에 전 직원들이 열의를 다하고 있다.

이외에도 해오담 제품 특징에는 제조원칙으로 3無(無합성감미료, 無합성착향료, 無방부제)를 고집,자신과의 약속을 지켜온 흑삼을 가공한 정직한 해오담 흑삼이라는 브랜드로 탄생됐다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해오담은 음양오행(陰陽五行)의 기운을 담은 건강한 먹거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태양의 기운을 받고 자란 인삼이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게 하여 외부 자극과 변화로부터 우리의 몸을 보호,몸에 좋은 먹거리는 재료부터 시작이 다르며 또한, 우리 몸에서 최대로 흡수할 수 있도록 제대로 가공이 되어야 하는 것을 가장 중시하고 있다.

이와함께 해오담 제품에는 흑삼추출액을 출시,이는 별도의 첨가물 없이 100% 흑삼과 정제수만으로 만든 제품이며 GAP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받은 친환경 인삼을 기능성이 높은 사포닌 함량을 높이기 위해 전통방식대로 옹기시루에 9번 찌고 9번 말려 만들어진 구증구포 흑삼을 추출한 제품이다.

또한 흑삼농축액은 구증 구포 한 흑삼을 72시간 저온에서 농축하여 만든 프리미엄 흑삼 농축액으로 구증구포한 흑삼을 72시간 저온에서 농축하여 흑삼의 고유 성분과 영양을 최대치로 높여 쓴맛을 잡고, 흑삼 특유의 향을 정성스럽게 담은 것으로 손 꼽을 수 있다.

이외에도 흑삼겔은 흑삼농축액과 홍삼농축액과 쌀조청을 혼합,구증구포 흑삼농축액에 홍삼농축액과 유기농조청을 혼합, 달콤한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전통방식 그대로 옹기시루에 9번 찌고 9번 말리는 구증구포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한편 흑삼음료는 전통방식의 수제 흑삼을 가격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흑삼 음료료도 보편적이다.

이밖에 해오담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베트남과 수출계약도 체결했다.

이와관련, 전순이 해오담 대표는 “최고의 흑삼제품을 만들어 고객 건강에 이바지 하고 흑삼의 대중화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수제흑삼 전문 기업이 될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그러면서 “ 항상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정성과 온 마음을 다해 만드는 수제 제품 생산에 최대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남규 해오담 연구개발부 주임 연구원은 “흑삼의 기능성은 면역력 뿐만이 아니며 미백의 효과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으며 마이너 진세노사이드 들이 뛰어난 효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2018년도 연구에 따르면 Rk1, Rg5 가 미백효과에 탁월한 기능성을 지니고 있다“고언급했다.

특히 박 연구원은 “ 해오담 흑삼은 각각 1.72mg/g , 2,47mg/g으로 이는 타사의 흑삼에 비해서 이 성분이 12배 가량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타사의 경우, 각각 0.11mg/g, 0.20mg/g)구체적으로 어떠한 성분이 흑삼추출물의 미백효능과 관련되어 있는지 분석한 결과, 흑삼 특이 진세노사이드인 진세노사이드 Rg5와 Rk1이 흑삼추출물의 미백효능에 관련이 되어 있음을 확인, 이는 진세노사이드 Rg5와 Rk1이 세포신호전달체계인 MEK1/2-ERK 신호전달체계를 활성화시킴으로써 나타남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박 연구원은 “흑삼의 또 다른 매력으로 맛이 있다“며 ” 기능성을 위해서 홍삼농축액은 기준치 이상까지 농축하여 쓴맛이 강해지고 점도가 높아 먹기가 불편할 수 있다“면서” 하지만 해오담 흑삼 추출액은 구증구포 과정에서 다량의 마이너 진세노사이드가 생성되기에 추가로 농축할 필요성이 적고, 구증구포 과정에서 쓴맛이 다소 순화되어 먹기에 불편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밥이나 찜요리 등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흑삼 추출액과 마늘을 이용하여 만드는 백숙은 일반 인삼과 확연히 차이가 나는 고급스러운 맛을 보이면서 해오담흑삼은 건강과 맛 모두를 잡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해오담은 GAP 인증서 획득,FDA(미국) 인증서 획득,ISO 인증서 획득,PGI 인증서 획득,농촌융복합산업인증서를 취득했으며 이외에도 흑삼외 특허증 6개 보유,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전라북도 도지사 표창,익산시장 표창,전북코트라수출 감사장,재능나눔공헌상등을 받았다.

박세란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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