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용 전문 브랜드 비비도가 엘핑라인 신제품을 출시했다.

 
비비도의 주력 기능인 고주파와 미세전류, LED 기능과 함께 경락 마사지기능이 추가된 엘핑 V-VI이다.
 
비비도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마사지샵과 피부관리샵 등이 가기가 어려워지고 홈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이 쉽게 피부관리와 탄력관리를 할 수 있는 마사지기를 개발해냈다.
 
엘핑 경락 마사지기는 기존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4개의 돌출된 스핀헤드가 서로 반대로 돌아가며 피부를 조이고 풀어주며 마치 경락마사지를 받는듯한 느낌을 준다.
 
거기다 1MHz의 고주파 기능으로 피부 기초 베리어를 탄탄하게 만들어주고, 150V의 미세전류 기능으로 탄성을 되살려 주어 V라인 관리와 림프절 마사지에 최적화되어 있다.
 
비비도의 고주파기능은 임상 실험을 통해 효과를 입증 받아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어 홈케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비비도 관계자는 "비비도의 마사지기 제품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10~15분 투자로 변화되는 피부를 보여줄 것이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피부고민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으로 국내 마사지기 시장 확대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진 기자  yj703@naver.com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