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4.19 월 17:08
상단여백
HOME 뉴스/자유TV
여가부, 코로나19 의료진, 방역인력에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시간·요일 제한 없이 이용 가능, 소득수준에 따라 요금의 60%~90% 지원
김은영 기자 | 승인 2021.02.23 08:34|(1호)

의료진과 방역 종사자들의 자녀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에 대한 정부지원이 한시적으로 확대된다.

여가부는 23일,  코로나19 대응하여 의료기관, 선별검사소 및 기타 방역대응기관에 근무하는 현장 필수 보건의료인력 및 지원 인력으로서 아이돌봄 지원 기준에 따라 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고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관련 의료·방역 종사자는 약 3만 9천여 명으로 추정되며, 간호협회를 통해 돌봄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인원을 사전조사한 결과 등을 감안할 때 약 3천여 명이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특별지원은 신학기 시작으로 돌봄 수요가 많아지는 3월부터 실시되며, 매달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연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특별지원의 내용은 기존에 서비스 이용요금에 대해 소득수준에 따라 0%∼85%를 정부가 지원하던 것을 60%∼90%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현행 지원기준과 비교하면, 이용가정의 부담이 최대 60%까지 완화(시간당 서비스요금 10,040원 → 4,016원)된다.

또한, 이번 의료인력 지원특례에서는 24시간 근무하는 방역 업무의 특성을 감안하여 이용시간 및 요일에 제한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아이돌봄서비스를 처음 이용할 경우에는 우선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고 소득증빙서류를 지자체에 제출하여 소득판정을 받은 후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야 하나,

이번 특별지원은 신속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소득판정 전이라도,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www.idolbom.go.kr)에서 신청을 하고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에 공지하고 각 직능단체를 통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주) 자유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 00459 |  등록일:2007년 11월 2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흥섭
대표이사/발행인:박세란 webmaster@jybtv.kr   |  편집인:심흥섭
서울 종로구 난계로 259,1109호 (숭인동,경일오피스텔)  |  대표전화: 02-3446-0101  |  FAX: 02-3446-7755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자유방송이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승인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ㆍ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자유방송.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