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더마 브랜드 제니케일리의 신제품 ‘크림치즈톤업크림’이 크라우드펀딩 와디즈를 통해 목표 505% 초과 달성으로 성공적인 론칭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와디즈펀딩 13분 만에 펀딩 목표를 100% 달성하였고,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 14일 동안 펀딩목표 505%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제니케일리에서 론칭한 ‘크림치즈톤업크림’은 밀키한 텍스처와 사용 시 촉촉하고 부드럽게 도포되며, 건조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톤업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심플하고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쉽게 묻어나지 않는 톤업크림이다.
 
또한 얼굴 사각지대 혹은 톤업이 부족한 부위에 덧발라도 흡수가 잘 되고 번들거림이 적고 끈적임이 없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제니케일리 관계자는 “지금까지 제니케일리 제품이 와디즈펀딩을 통해 펀딩목표 1358%를 달성했다”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크림치즈톤업크림’은 MZ세대가 주목하고 있는 트렌디한 스타일쉐어에 4월 말까지 단독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왕순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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