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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청도~밀양간 25호 국도, 건설현장 중장비,8m 낭떠러지 추락 1명 사망추락한 '로드로러' 장비, 무게만 해도 10t인 것으로 확인
강교욱 기자 | 승인 2021.06.08 14:16|(1호)

지난 5월31일 오전 9시 13분경, 청도읍 신도리 청도~밀양간 국도 25호선 건설현장에서 10t의 로드몰러 장비가 8m 낭떠러지로 추락해 전복되면서 운전자 60대 A씨가 장비에 깔려 현장에서 사망해 청도 대남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청도경찰서가 조사 중이다.

이날 사고로 현장에서 숨진 운전자 A씨는 D건설 업체로 청도~밀양간 25호선 국도 건설현장에 '로드롤러'를 운행하던 중 8m 낭떠러지로 추락했다. 추락한 '로드로러' 장비는 무게만 해도 10t인 것으로 확인됐다.

추락사고 원인은 현재 경찰에서 조사 중이며, 경찰의 조사가 끝나봐야 자세히 알겠으나 10t의 '로드롤러'가 추락하면서 완전히 거꾸로 뒤집혔고 운전자 A씨가 장비 밑에 깔려 압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청도소방서는 “사고 현장을 출동해 포크레인을 동원해 뒤집힌 '로드롤러'를 바로 세운 후 운전자를 발견해 구조 완료 후 A씨를 확인한 결과 완전히 숨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인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청도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중장비가 왜 추락했는지 정확한 사망한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면서 “음주 여부는 해당하지 않는다. 자세한 조사를 하겠다”고 언급했다.

강교욱 기자  alexkang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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