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6.20 일 17:44
상단여백
HOME 뉴스/자유TV 경제/사회/교육
고용노동부,네이버대상특별근로감독실시... 직장 내 괴롭힘 철저 조사와 조직문화 진단 병행중부지방노동청․성남지청 합동, 특별근로감독팀구성
정연웅 기자 | 승인 2021.06.09 03:37|(1호)

고용노동부가 최근 노동자 사망사건이 발생한 네이버를 대상으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

 

 

이는 직장 내에서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노동자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는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업장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특별감독을 실시한다는 원칙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다.

 

이번 특별근로감독 실시를 위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성남지청 근로감독관들로 구성된특별근로감독팀을 편성하여  9일부터 착수하게 된다.
 

 

특별감독에서는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심층적인 점검이 이루어지며,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서는 직장 내 괴롭힘 사실이 있었는지에 대헤 구체적인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다른 노동자들에 대해서도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확인하고, 조직문화 진단도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별감독 과정에서 근로․휴게시간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점검한다.특별감독을 통해 확인된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처리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 조사 내용과 조직문화 진단 결과에 대해서는 모든 노동자가 볼 수 있도록 공개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노동자들에 대한 부당한 대우 및 불합리한 조직문화가 개선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도 진행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국내 대표적인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기업인 네이버에 대해 실시하는 이번 특별감독이 동종 IT업계 전반의 기업 관행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엄정하게 근로감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정연웅 기자  ung4047@cclkorea.com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연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주) 자유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 00459 |  등록일:2007년 11월 2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흥섭
대표이사/발행인:박세란 webmaster@jybtv.kr   |  편집인:심흥섭
서울 종로구 난계로 259,1109호 (숭인동,경일오피스텔)  |  대표전화: 02-3446-0101  |  FAX: 02-3446-7755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자유방송이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승인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ㆍ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자유방송.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