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 음식물처리기가 손호준과 함께 한 TV광고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린클에 따르면 TV광고는 이날부터 tvN, OtvN, XtvN, tvN STORY에서 온에어 된다.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린클은 지난해 브랜드 모델로 손호준을 발탁하며,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TV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TV광고는 ‘소소한 일상도 즐거운 순간에 린클이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소리 없이, 흔적 없이, 편리하게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한다는 린클의 장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영화를 연상시키는 시작 장면을 통해 젊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색다르게 연출했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최근 진행한 홈쇼핑 방송에서 2차례나 완판을 기록했으며, 음식물처리기 부문 ‘2021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린클 관계자는 ”광고를 통해 린클 음식물처리기의 특징을 전달하는데 집중했다”며, “더운 여름철 음식물쓰레기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좋은 제품인 만큼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0초, 60초 버전으로 제작된 손호준 TV광고는 린클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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