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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바다는 해양국가이자 무역 강국인 대한민국의 힘제68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영상 축사...해경, 해양강국의 꿈을 선도하는국민의 굳건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
이정복 기자 | 승인 2021.09.10 15:26|(1호)

문재인 대통령은10일,“바다는 해양국가이자 무역 강국인 대한민국의 힘이며 우리에게 바다는 안보이고, 경제이고, 민생“이라면서 ”국가산업단지 마흔네 곳 중 스무 곳이항만에 인접해 있다“며” 우리 수출입 화물의 99.7%,원유와 철광석 등 핵심자원의 100%가 바닷길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10일,“바다는 해양국가이자 무역 강국인 대한민국의 힘이며 우리에게 바다는 안보이고, 경제이고, 민생“이라면서 ”국가산업단지 마흔네 곳 중 스무 곳이항만에 인접해 있다“며” 우리 수출입 화물의 99.7%,원유와 철광석 등 핵심자원의 100%가 바닷길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사진= 청와대>

그러면서 “강력한 해양력은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의 근간이며 68년 전 해경 창설에 담긴 국민의 꿈“이라며 ”우리는 해양력을 상실했을 때 나라를 침탈당하고 빼앗겼던뼈아픈 역사가 있다“면서” 우리 국민들과 해경이 함께 되새겨야 할 부끄러운 역사“라고 말했다.

문대통령은 이날제68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영상 축사에서 “해양경찰교육원은든든한 ‘국민의 봉사자’, ‘바다의 수호자’들이태어나는 곳이며 오늘 기념식이 해양경찰의 요람에서 열리게 되어매우 뜻깊다“면서” 해경 부활 이후, 지난 4년간 여러분은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거듭하며‘현장에 강한, 신뢰받는 해경’이 되기 위해쉼 없이 달려왔다“고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문대통령은 “강도 높은 혁신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개선,조난사고 대응시간을 30분 내로 단축했고,해양사고 인명 구조율을 99.6%까지 높였다“면서” 우리 정부가 출범한 2017년에 비해,인명피해가 35%나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대통령은“서해 NLL부터 남해 이어도와 동해 독도까지국토면적의 네 배가 넘는 바다를 누비며해양주권과 국민권익을 빈틈없이 수호했다“면서” 외국 어선의 불법조업을 철저히 단속해 어민들의 삶을 보호했고,해양시설과 선박에 대한 꼼꼼한 안전진단으로해양오염사고 발생을 줄이며 깨끗한 바다를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이에 문대통령은 “국제 해양범죄 전문 수사와 대응역량을 강화해바다의 치안도 확립했으며 우리 정부에서 해경이 부활하고,강인하고 유능한 조직으로 거듭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며,스스로 자랑스러운 해경이 되기 위해 부단히 혁신해온 여러분을 더욱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거듭 밝혔다.

한편 문대통령은 “우리나라 지도를 거꾸로 뒤집어볼 때우리 앞에 펼쳐진 광활한 대양을우리 국력이 뻗어나갈 자산으로 삼아야 하며 그 선두에 해경이 있다“며 ”오늘 해경은 해군, 해병대와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면서국제사회의 다양한 합의를 수호하고 해양법을 집행하는당당한 해양력의 핵심구성원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여기에 “해경이 해양강국의 꿈을 선도하는국민의 굳건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기대하며 당부한다“고 거듭  밝혔다.

이와더불어 문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한순간도 잊어서는 안 되며 국민이 해경에게 부여한 절대적 사명“이라며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은국민의 신뢰와 사랑으로 돌아올 것이며,여러분의 긍지와 자신감은‘세계 일류 해양종합 집행기관’으로 가는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 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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