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9.28 화 09:29
상단여백
HOME 뉴스/자유TV 국제/외교/안전
외교부, 최종문 제2차관, 카타르 방문... 최근 아프간 사태 관련, 의견 교환, 협조 방안,논의고위급 교류 확대, 양국 간 실질 협력 , 국제무대에서 협력, 더욱 강화하기로
이정복 기자 | 승인 2021.09.14 14:22|(1호)

최종문 제2차관은 13일,카타르를 방문, 카타르 외교담당 국무장관 및 자치행정환경부 장관을 면담하고 양국 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과 함께 최근 아프간 사태 관련 의견을 교환하고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14일 밝혔다.

술탄 빈 사아드 알-무라이키 (Soltan bin Saad Al-Muraikhi)카타르 외교담당 국무장관 면담시, 양측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온 점을 평가하면서, 정부 간 협의 채널을 더욱 활성화하는 등 고위급 교류를 확대하고, 양국 간 실질 협력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최 차관은 양국이 에너지 분야에서 상호 호혜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우리 기업들이 LNG 운반선 건조 및 LNG 운송 등 카타르 정부의 LNG 증산 관련 사업에 지속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최 차관은 최근 아프간 사태 악화에 따라 도하로 임시 이동한 우리 대사관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카타르가 외교적 편의를 제공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알-무라이키 국무장관은 양국이 경제 분야 협력을 넘어 보건, 문화, 교육, 관광, 영사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더욱 확대해나가자고 강조하였으며, 아프간 상황과 관련 우리 측에 필요한 협조를 지속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최 차관은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 수베이(Abdullah bin Abdulaziz Al Subaie)」자치행정환경부 장관을 면담하여 건설‧기반시설 인프라  분야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이 지속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도하메트로 건설 관련 우리 기업 애로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카타르 측의 각별한 협조를 당부했다.

외교부는  이번 최 차관의 카타르 방문은 지난 8월17일 정의용 외교장관과 모하메드 외교장관 간 통화 이후 한 달 만에 이루어진 외교부 차관의 방문으로, 우리와 “전방위적 동반자관계”를 맺고 있는 카타르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화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주) 자유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 00459 |  등록일:2007년 11월 2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흥섭
회장 : 심흥섭  |  대표이사/발행인:박세란 webmaster@jybtv.kr   |  편집인:심흥섭
서울 종로구 난계로 259,1109호 (숭인동,경일오피스텔)  |  대표전화: 02-3275-3479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자유방송이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승인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ㆍ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자유방송.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