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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한글, 남북의 마음, 따뜻하게 묶어주리라 믿어페이스북...950개 한국학 강좌 통해 한국어 하는 우리의 외국 친구들이 점점 많아질 것
이정복 기자 | 승인 2021.10.09 15:01|(1호)

문재인 대통령은 9일,575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은 태어날 때부터 소통의 언어였으며 세종대왕은 쉽게 익혀 서로의 뜻을 잘 전달하자고 새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들었고 이제 한글은 세계 곳곳에서 배우고, 한국을 이해하는 언어가 됐다"고 밝혔다.

문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제가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전 세계에 보여주었듯이, 남북이 같은 말을 사용하고 말이 통한다는 사실이 새삼스럽다다“면서 ”한글이 끝내 남북의 마음도 따뜻하게 묶어주리라 믿는다"고 거듭 밝혔다.<사진=청와대>

그러면서 “575돌 한글날을 맞아, 밤늦게 등잔불을 밝혔던 집현전 학자들과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글을 지켜낸 선각자들을 기려본다"고 덧붙였다.

문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제가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전 세계에 보여주었듯이, 남북이 같은 말을 사용하고 말이 통한다는 사실이 새삼스럽다다“면서 ”한글이 끝내 남북의 마음도 따뜻하게 묶어주리라 믿는다"고 거듭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한류의 세계적인 인기와 함께 한글이 사랑받고, 우리의 소프트파워도 더욱 강해지고 있다"면서“"18개 나라가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고 있고, 이 중 8개 나라가 대학입학시험 과목"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초, 중, 고 한국어반을 개설하고 있는 나라가 39개국에 이르고, 16개 나라는 정규 교과목으로 채택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각 나라의 대학에서 이뤄지는 950개 한국학 강좌를 통해 한국어를 하는 우리의 외국 친구들이 점점 많아질 것"이라면서 "얼마 전, 영국 옥스퍼드 영어사전 최신판에 한류(hallyu), 대박(daebak), 오빠(oppa), 언니(unni) 같은 우리 단어가 새로 실린 것도 매우 뿌듯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문 대통령은 "지난 2005년부터 남북의 국어학자들이 함께 ‘겨레말큰사전’을 만들고 있으며, 지난 3월 가제본을 제작했으며제가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전 세계에 보여주었듯이, 남북이 같은 말을 사용하고 말이 통한다는 사실이 새삼스럽다"고 강조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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