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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제6차 한·나이지리아 공동위 개최제1차관 나이지리아 방문 후속조치로 양국간 실질협력 확대 방안 논의
이정복 기자 | 승인 2021.10.15 07:40|(1호)

제6차 한·나이지리아 공동위가 최종건 제1차관과 주바이루 다다 (Zubairu Dada) 나이지리아 외교부 국무장관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여 14일, 서울에서 개최됐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제6차 한·나이지리아 공동위가 최종건 제1차관과 주바이루 다다 (Zubairu Dada) 나이지리아 외교부 국무장관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여 14일, 서울에서 개최됐다고외교부는밝혔다.

 

양측은 이번 공동위에서 지난 8월 최 차관의 나이지리아 방문시 논의된 양국간 주요 현안에 대한 진전사항을 점검하고, 경제ㆍ개발, 문화ㆍ영사, 국제무대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증진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양측은 양국간 교역규모가 회복추세*이며 AfCFTA 출범 등으로 향후 협력 잠재성이 크다는데 공감하고, 이중과세방지협정의 조속한 발효 등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국간 인적ㆍ물적 교류 확대를 위해 항공협정 체결을 위한 협의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양측은 문화, 관광, 교육 등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관련 분야 MOU 및 협정 체결 추진에 관해 논의했다.    

이어 양측은 최근 기니만 해역에서 해적 사고가 집중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함께하고, 기니만 해역 안보 증진을 위한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이번 공동위는 코로나19 상황 이래 최초 아프리카와의 대면 공동위이자, 지난 8월 우리 외교차관의 최초 나이지리아 방문 이후 2개월만에 개최된 후속회의로서,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국가 중 경제협력 핵심국이자 우리의 최대 건설 수주국인 나이지리아와의 현재 협력을 총 점검하고, 경제협력 등 한-나이지리아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유용한 계기였던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공동위와 같이 각종 계기를 통해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실시하여 대아프리카 외교를 강화하고, 우리 외교의 외연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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