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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실시, 언제, 어디서나 유치원 입학 지원사용자 가입부터 접수·등록까지 입학 전(全) 과정 모바일 서비스 제공
김태은 기자 | 승인 2021.10.15 08:18|(1호)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2022학년도 국・공・사립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

 

‘처음학교로’는 학부모 편의 제공을 위하여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입학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2020학년도부터 전국의 모든 국‧공‧사립유치원이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학부모는 오는 29일9시부터 학부모 회원 가입과 유아 정보를 사전 등록하고,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모집 시기에 따라 희망하는 유치원에 3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우선모집’은 해당 자격*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고, ‘일반모집’은 사전 접수와 본 접수 기간에 맞춰 유치원에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일반모집’ 선발은 중복 선발이 제한되므로 1희망 유치원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오는 2022학년도 ‘처음학교로’는 사용자 가입부터 유치원 접수・선발・등록의 모든 과정에 대해 개인용컴퓨터(PC)와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여, 개인용컴퓨터(PC) 접근이 어려운 학부모도 유치원 온라인 입학 지원이 가능해진다.

 

모바일 서비스의 경우 2021학년도에는 결과 확인만 가능하였으나, 2022학년도에 입학 전 과정으로 확대함으로써 사용자 편의를 향상시켰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학부모(보호자)는 유치원 업무시간에 직접 방문하여 ‘현장접수’도 가능하나, 현장 접수자는 온라인으로 선발결과 확인 등이 불가능하므로 해당 유치원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올해에도 일반모집 시 ‘사전접수’ 기간(도:11.15., 시:11.16.)을 두어 학부모의 선택 시간을 확대하였으며, 본 접수 시 동시 사용자 과다로 인한 접속 지연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기존에는 유치원의 모집요강을 다운로드하여 확인·비교하던 것을 내려받기(다운로드) 없이 한 화면에서 3개까지 비교할 수 있고, 주소를 입력하면 주변 유치원이 검색되는 지도 검색 기능도 추가 제공한다.

 

회원 인증의 용이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공동인증서(이전 공인인증서)와 함께 금융인증서(금융결제원 본인인증서비스), ‘디지털원패스’*를 추가하여 학부모에게 인증 수단 선택을 다양화 했다.

 

올해 추가모집은 우선모집·일반모집과 동일하게 온라인 추첨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선발 공정성은 높아지고 유치원의 오프라인 추첨에 대한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처음학교로’를 사용하는 학부모는 공식 블로그와 누리집에서 일정과 서비스 시기별 정확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학부모는 서비스 이용 전에 블로그와 누리집의 다양한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면 유아의 입학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 상황에서 학부모님의 유치원 입학 지원을 위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의성 향상을 위하여 모바일을 통해 모든 입학 절차가 가능하도록 개선하였다.”라고 강조하며,  “아이들의 생애 처음학교인 유치원 입학을 위해 학부모님이 처음학교로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원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김태은 기자  ikte08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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