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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25주년 성과와 과제 평가, 미래 대비최종문 2차관, 성과 평가,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OECD와 협력 강화 강조
이정복 기자 | 승인 2021.11.25 07:40|(1호)

외교부는 24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주관)과 함께‘한국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25주년 기념 세미나’를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학계, 연구계, 주한 외교단 등의 참여 하에 개최했다.

외교부는 24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주관)과 함께‘한국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25주년 기념 세미나’를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학계, 연구계, 주한 외교단 등의 참여 하에 개최했다.

이번 기념 세미나에서는‘한국과 OECD 25년의 동행 –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여정’이라는 주제 하에, 총 2개의 세션에서 △OECD 가입 25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 △디지털 전환에 대한 한국과 OECD 차원의 협력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한민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OECD 가입이후 지난 25년간 한국의 경제사회 전반 각종 지표상의 변화와 그 의미를 설명하였고, 강하연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본부장은 OECD의 고잉디지털(Going Digital) 프로젝트를 통해서 조명한 한국과 OECD의 디지털 협력에 대해 발표하였다.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개회사에서 한국에게 OECD 가입은 경제성장 중심의 시스템에서 탈피하고, 사회 전반적 쇄신과 개혁을 통해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이었다“고하면서” △보다 성숙한 시장경제체제 확립, △사회시스템 전반의 선진화 및 국민 삶의 개선, △OECD가 새로운 규범을 구축, 확산하는데 기여 등 세 가지 측면에서 지난 25년간의 성과를 평가했다. 

또한, “한국이 보다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국내적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동시에, 국제적 현안 해결과 OECD의 가치와 규범을 확산해 나가는데 OECD와 함께 협력하고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마티어스 코먼 OECD 사무총장은 영상 축사메시지를 통해 한국의 OECD 가입 25주년을 축하하며, 한국의 괄목할 만한 경제성장은 건전한 경제정책과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꾸준한 투자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한국은 지난 25년간 공공부문 혁신, 경쟁력 강화 및 녹색성장 등 분야에서 개혁적인 정책경험들의 공유를 통해 OECD 활동에 기여해 왔고,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모범적인 방역과 빠른 경제회복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이 OECD 동남아프로그램의 공동의장국으로서 아시아 지역과 OECD의 협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하고, OECD와 한국과의 협력 확대를 기대했다.

외교부는“이번 세미나는 유튜브로 생중계되어 일반인에게도 공개되었으며, 세미나 종료 이후에도 유튜브를 통해 녹화영상 시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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