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2.1.28 금 20:13
상단여백
HOME 뉴스/자유TV 건설/교통
국토부,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로 쉽고 간편하게 활용공공정책 업무 활용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5종) 개방
장영락 기자 | 승인 2022.01.07 19:45|(1호)

국토교통부가 공간빅데이터를 쉽고 간편하게 활용하는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을 개발하고 지난해 12월 31일부터 “공간빅데이터 분석플랫폼(www.geobigdata.go.kr)”을 통해 공개했다.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이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각종 정책결정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의 형식과 분석절차 등을 표준화한 모델로, 유사업무를 수행할 때 표준화 모델을 적용하면 원하는 분석결과를 쉽게 얻을 수 있어 ①비용절감은 물론, 데이터 기반의 ②과학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면, “보육 취약지역 분석” 표준분석모델의 경우 서울특별시를 대상으로 개발하였으나 데이터 형식에 맞춰 경기도의 데이터를 입력하면 경기도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이와 유사한 업무인 도서관 취약지역 분석,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부족지역 분석 등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국토부는 공간정보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표준분석모델을 매년 개발해왔다.

 

올해에는 버스정류장 사각지역 분석, 화재취약지역 분석 등 국민의 삶과 밀접한 교통, 생활, 안전 등 공공 행정·정책 업무에 활용도가 높은 5종을 개발하였으며, 서울특별시 등이 실제 업무에 활용 중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요기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였으며, 각 지역의 현안 해결과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현하였다.

 

올해 개발한 표준분석모델의 대표 사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버스정류장 위치, 지역 총인구 데이터 등을 결합하여 이용객 수요에 비해 버스정류장이나 버스 노선 부족 지역을 분석한 모델로, 대중교통 정책 수립, 조정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화재 발생, 소방서 위치, 도로정보 데이터 등을 이용하여 골든타임 내 화재 대응이 어려운 지역을 분석한 모델로, 소방안전시설 추가 및 화재예방센터 설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표준분석모델은 분석속도와 기능이 고도화된 “공간빅데이터 분석플랫폼(www.geobigdata.go.kr)”을 이용하여 개발하였으며, 누구나 쉽게 인터넷으로 열람·활용할 수 있다.

 

또한, 플랫폼을 이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공간정보 분석과 개발이 가능하며, 분석요청 및 활용교육 신청 등의 서비스도 가능하다.

 

국토부 강주엽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간빅데이터 분석·활용 기술은 합리적인 정책·의사 결정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불가결한 기술이다” 면서, “앞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표준분석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활용함으로써, 공간정보 산업 육성뿐만 아니라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장영락 기자  webmaster@jybtv.kr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주) 자유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 00459 |  등록일:2007년 11월 2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흥섭
회장 : 심흥섭  |  대표이사/발행인:박세란 webmaster@jybtv.kr   |  편집인:심흥섭
서울 종로구 난계로 259,1109호 (숭인동,경일오피스텔)  |  대표전화: 02-3275-3479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자유방송이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승인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ㆍ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자유방송.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