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인(RUSH) 재단에서 운영하는 오픈마켓 플레이스 NFT MANIA가 진행하는 연예계 최초 토큰 에어드랍 '세븐 7,777 NFT'가 전 수량 모두 완판됐다.

 
'세븐 7,777 NFT'는 지난  7일부터 이틀에 걸쳐 1,2,3차 민팅이 진행되었으며, 14일 현재 클레이튼 부분 7일 기준 거래량 TOP 6위에 랭크되며, 꾸준히 관심을 집중 받고 있다.
 
SE7EN NFT는 세븐의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나타내는 ‘7가지의 무드’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바디, 옷, 모자, 백팩 등 다양한 속성에 담아 3D 캐릭터로 내놓았다.
 
세븐은 2019년 2월 이후 2년 5개월 만인 2021년 7월 자작곡 ‘모나리자’를 내고 이를 NFT 음원으로 내놓아 화제를 모았으며, 이번에는 관련 뮤직비디오를 PFP(Profile For Picture) NFT로 만들었다.
 
‘모나리자’ 영어버전 음원 유통 수익금, 뮤직비디오 NFT 소유권 경매 수익금을 공개 후 홀더들에게 토큰 에어드랍을 해주는 연예계 최초 토큰 어에드랍 NFT이다. 추가적으로 가상화폐 지갑 내에 보유 시 7가지의 혜택과 2가지의 특별한 추가 혜택을 준다고 밝혔다.
 
러쉬코인(RUSH) 재단의 NFT MANIA 관계자와 SE7EN NFT 관계자는 "완판까지 성원해 주신 홀더분들에게 활발한 소통과 정해진 로드맵을 충실히 이행하여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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