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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무명의 희생과 헌신도 국가의 이름으로 끝까지 챙기고 기억할 것”추모사...국가와 국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 책임 있게 예우하는데 한치의 소홀함 없도록 할 것
이정복 기자 | 승인 2022.08.14 11:36|(1호)

윤석열 대통령은 14일,“오늘날 우리가 마음껏 누리고 있는 자유는일제강점기의 암울한 현실과 절망 속에서도오직 자유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초개와 같이 던진 분들의 희생 위에 서 있는 것“이라고 강조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4일,“오늘날 우리가 마음껏 누리고 있는 자유는일제강점기의 암울한 현실과 절망 속에서도오직 자유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초개와 같이 던진 분들의 희생 위에 서 있는 것“이라고 강조 했다.< 사진= 대통령실>

윤대통령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엄수된 한국광복군 선열 합동 봉송식에 참석,“수유리 한국광복군 합동 묘소에는 20대의 젊은 나이에중국지역에서 일제에 항거하다 전사하거나옥중 순국하신 13분을 포함해 17위의 선열들이지난 60여 년간 모셔져 있었다“고 이같이 언급했다.

한편 윤대통령은 “한국광복군 제2지대김유신, 김찬원, 백정현, 이해순, 동방석, 이도순,김성률, 김운백, 문학준, 안일용,전일묵, 정상섭, 한휘 지사님,한국광복군 제3지대김순근, 이한기, 조대균 지사님,그리고, 한국청년전지공작대에서 활동하다 순국하신현이평 지사님,먼저, 선열들의 영전에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또한  윤대통령은 ”일본 헌병에 체포된 후에도결코 앉아서 죽을 때를 기다릴 수 없다고탈출을 시도하다 순국하신 백정현 지사님,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잔혹한 고문이 계속되자군사기밀을 누설하지 않기 위해스무 살의 꽃다운 나이에옥중 자결을 선택하신 김순근 지사님,광복 후 귀국하여 호림부대에 입대하고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대북 작전 수행 중전사하신 이한기 지사님과 같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이름도 남김없이 쓰러져 갔던영웅들을 우리가 끝까지 기억해야 할 것“ 이라고 거듭 밝혔다.

이어 윤대통령은 “오늘 故 한휘 지사님의 공적을정부가 발굴하여 건국훈장을 수여함으로써광복 77년 만에 17위 선열 모두를국립묘지로 모실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정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책임있게 예우하는데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여기에 “무명의 희생과 헌신도 국가의 이름으로 끝까지 챙기고 기억할 것“이라면서 ”다시 한번,선열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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