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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컨티뉴, 국내 최초 친환경 선인장 원단 ’프레임어스(FLAMEUS)’ 개발가공방법에서도 화학약품 쓰 지않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친환경 제조 공정 통해 완성
장영락 기자 | 승인 2022.09.19 11:29|(1호)

그린컨티뉴가 올해 9월 국내 최초로 친환경 선인장 원단 ‘프레임어스(FLAMEUS)’를 개발했다

 

프레임어스(선인장 원단)은 100% 국내산 선인장 잎의 셀룰로오스 성분을 이용하여 제작되었다. 가공방법에서도 화학약품을 쓰 지않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친환경 제조 공정을 통해 완성된다.
 
최근 국내 FITI 연구기관을 통한 모든 항목의 유해물질 시험에서 ’합격‘ 결과를 받았으며, 내
마모성, 세탁견뢰도 등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프레임어스는 살충제 없이 유기농법으로 키운 국내산 선인장 잎을 갈아 원재료로 사용된다. 선인장 잎의 특징은 잘라도 6개월마다 다시 재생되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소재이다. 원단의 주요 특징으로는 습기와 물에 강하고 마모와 찢어짐에 강하다. 특히 동물가죽에 비해 수명이 1.5배정도 길며 토지에 매립시 5년안에 생분해되는 자연 친화적 소재이다.
 
멕시코 ’데세르토‘에도 선인장 가죽이 있지만, 그린컨티뉴와는 제조 방법 자체가 다르며 모두 국내에서 제작되는 100% 한국산 원단이다. 일부 국내 의류브랜드들이 멕시코 선인장 원단을 사용하여 제품을 만들었지만, 일반 동물가죽보다 가격이 비싸 원가 부담이 존재했다. 

하지만 그린컨티뉴의 선인장 원단 ’프레임어스‘는 기존 멕시코 원단보다 가격을 최대 1/3로

낮추고 품질은 최상으로 하되 브랜드들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소량 오더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그린컨티뉴 관계자는 설명했다.
 
전인호 그린컨티뉴 대표는 “프레임어스는 무농약 한국산 선인장 잎을 사용하고, 무해한 원단 제조방법을 통해 현 ESG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미래를 위한 원단”이라며 “친환경 원단을 사용하고자 하는 브랜드들의 가격부담과 소재 사용의 문턱을 낮춰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친환경 소비문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장영락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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