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2.10.2 일 11:01
상단여백
HOME 뉴스/자유TV 보건/의학
식약처,이물 혼입 의혹 감자튀김 매장, 식품위생법위반행위 적발‧조치위생적 취급기준과 시설기준 위반
정환우 기자 | 승인 2022.09.22 17:58|(1호)

식약처가 프랜차이즈 감자튀김에서 벌레 이물이 혼입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해당 매장을 불시에 조사한 결과, 일부 시설이 청결하게 관리되지 않는 등 식품위생법위반사항이 적발되어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최근 해당 프랜차이즈의 일부 매장에서 잇따른 이물 신고가 발생*함에 따라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지난 19일 관할 지자체(강남구)와 함께 이번 점검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감자튀김 설비 주변 등 청결‧위생관리 미흡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천장 배관 부분 이격 등 시설기준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관할 지자체에서는 점검 시 적발된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에 대해 행정처분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식품 중 이물이 혼입되지 않도록 점검 현장에서 식재료 관리, 주변 환경 청결유지, 방서‧방충 관리 등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했으며, 프랜차이즈 본사에는 직영점을 대상으로 철저한 위생관리를 하도록 요청했다.

감자튀김에 벌레 이물이 혼입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소비자가 벌레 이물을 조사기관(식약처 또는 지자체)에 제공하지 않아 혼입 여부에 대한 조사는 착수할 수 없었다.

식품 중 이물을 발견한 경우, 이물 혼입 조사의 중요한 단서가 되는 이물과 제품은 훼손되지 않도록 보관* 후 반드시 조사기관에 인계해주어야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관련 영업자에 대해 철저하게 관리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전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환우 기자  webmaster@jybtv.kr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환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주) 자유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 00459 |  등록일:2007년 11월 2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흥섭
회장 : 심흥섭  |  대표이사/발행인:박세란 webmaster@jybtv.kr   |  편집인:심흥섭
서울 종로구 난계로 259,1109호 (숭인동,경일오피스텔)  |  대표전화: 02-3275-3479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자유방송이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승인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ㆍ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자유방송.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