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2.10.2 일 11:01
상단여백
HOME 뉴스/자유TV 국제/외교/안전
외교부, 2차관, Campbell NSC 인태조정관 및 미 의회 주요인사 면담...주요 현안 및 양국간 관련 협의 강화, 논의
이정복 기자 | 승인 2022.09.23 08:27|(1호)

이도훈 제2차관은 21일 워싱턴에서 커트 캠벨(Kurt Campbell)NSC 인태조정관과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포함한 주요 현안 및 양국간 관련 협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23일 밝혔다.

. 오소프 상원의원 면담

캠벨 인태조정관은 미 행정부의 한미동맹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바탕으로 건설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이 차관은 21일,22일,양일에 걸쳐 존 오소프(Jon Ossoff)상원의원,다린 라후드(Darin LaHood)하원의원,영 킴(Young Kim)」하원의원과 연달아 면담하고, 인플레이션 감축법관련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차관은인플레이션 감축법상 전기차 세액공제 개편내용의 차별적 요소로 인해 전기차를 수출하는 우리 기업들이 피해 받지 않도록 미 의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오소프 의원은" 한국측의 우려를 잘 알고 있으며, 동 법이 조지아주에 투자하고 있는 한국 기업에 최대한의 혜택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대 관심사"라면서," 한-조지아주 협력에 차질이 없도록 계속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킴 의원은 "한미 FTA의 정신에 위배되는 IRA에 대한 우리측 우려에 공감을 표하고, 한미동맹의 강력한 지지자로서 어떠한 방안이 있을지 계속 살펴보겠으며, 가능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세입위 소속 라후드 하원의원은 "이 법의 전기차 관련 내용이 매우 복잡하여 관련 업계에 대한 영향이 미처 고려되지 못한 것 같다"면서" 한국측 우려에 대한 이해를 표하고, 한미 FTA 등을 고려한 다양한 조언을 제시하였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주) 자유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 00459 |  등록일:2007년 11월 2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흥섭
회장 : 심흥섭  |  대표이사/발행인:박세란 webmaster@jybtv.kr   |  편집인:심흥섭
서울 종로구 난계로 259,1109호 (숭인동,경일오피스텔)  |  대표전화: 02-3275-3479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자유방송이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승인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ㆍ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자유방송.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