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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박장관..."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우리 기업 참여, 리파브스키 장관의 적극적인 관심" 당부한-체코 외교장관회담...유엔 등 국제무대에서도 지속 긴밀하게 공조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이정복 기자 | 승인 2022.09.23 08:37|(1호)

박진 장관은 유엔 총회 참석 계기 19일, 오전 얀 리파브스키(Jan Lipavksy) 체코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실질협력, ▴한반도 등 주요 지역정세에 대해 논의햇다고 외교부는 23일 밝혔다.

박진 장관은 유엔 총회 참석 계기 19일, 오전 얀 리파브스키(Jan Lipavksy) 체코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실질협력, ▴한반도 등 주요 지역정세에 대해 논의햇다고 외교부는 23일 밝혔다.

양 장관은 이날 양국이 2015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평가하고, ▴교역 및 투자, ▴원전, ▴산업 협력, ▴방산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양 장관은 코로나19에도 불구 작년 양국 교역액이 사상 최고치인 40억불을 기록하고 우리 기업의 체코 내 투자도 지속 증가하는 등 경제 협력이 지속 확대되고 있음을 평가했다.

한편 박 장관은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리파브스키 장관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고 리파브스키 장관은" 한국 기업의 경쟁력과 우수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리파브스키 장관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한국 기업들이 체코에 활발히 투자해 주길 바란다고 하고, 전기차 배터리, 수소, AI 등 미래산업 분야로도 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또한 양 장관은 "방산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실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박 장관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체코의 지지를 요청하였고, 리파브스키 장관은 "한국 측의 박람회 유치 노력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이외에도 양 장관은 한국과 올해 하반기 EU 의장국인 체코가 한-EU 협력을 강화하고,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도 지속 긴밀하게 공조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박 장관은 북한에 대한 우리 정부의 ‘담대한 구상’에 대해 설명했고, 리파브스키 장관은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평가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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