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전문 원어민 화상영어 브랜드 ‘Nao Now (나오나우)’는 새학기 기념 30% 할인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출처 : Nao Now Tutoring)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부터 기존회원까지 Nao Now 공식 웹사이트에서 영어 스피킹, 영어 작문 1:1 수업 3~12개월 패키지를 파격적인 30% 할인으로 구매 가능하다. 신규 회원의 경우, 정기 수업 구매 전 무료 체험 수업도 진행 가능하다.
 
Nao Now (나오나우)는 아이비리그 등 미국 명문대 출신 튜터와 멘토들로 구성되어 있다. 튜터와 멘토들은 단순히 영어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학생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멘토링 역할도 해 주는 것이 Nao Now만의 장점이다.
 
2020년 국내에 진출한 Nao Now는 올해 해외 우수 스타트업으로서 전세계 122개국 2,653개 팀이 지원한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2022에 44:1의 경쟁률을 뚫고 참가자로 선정되었다.
 
Nao Now (나오나우)의 온라인 1:1 수업과 소규모 그룹 수업은 영어 원어민이 가르치도록 설계되었으며, 원어민 멘토 중 다수는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Nao Now는 학생의 성공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원할 수 있는 최고의 멘토만을 모집하며, 각 멘토는 학생의 모든 영어 학습 과정을 지원한다.
 
예일대학교 출신 레이첼 일레인페이 토빈 Nao Now 대표는 “저희 튜터들은 멘토로서 역할을 하여 학생들이 배우고 성공하도록 영감을 준다. Nao Now는 아이비리그를 한국 학생들에게 제공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태은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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