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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 영국 최대 TV홈쇼핑 'QVC'에 '모레모 헤어케어템' 4종 공급2021년 19조6천억원 규모 예상 영국 화장품 시장에 '모레모' 본격 진출
김은영 기자 | 승인 2022.09.29 08:50|(1호)

국민 헤어뷰티 브랜드 '모레모'가 세계 1위 TV홈쇼핑사 'QVC'가 운영하는 QVC UK(영국)에 베스트셀러 4종을 공급, 연간 20조원 규모의 영국 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 QVC 영국 홈쇼핑의 모레모 제품 생방송 화면 캡쳐. (제공= 세화피앤씨)


글로벌 뷰티기업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는 '모레모' 헤어 제품을 영국 QVC의 홈쇼핑 생방송에 파일럿 론칭 후 영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주문량이 증가함에 따라 QVC UK에 헤어케어 주력제품 4종을 전격 공급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모레모는 지난 6월 영국 QVC에서 물미역 트리트먼트라 불리는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의 파일럿 방송을 진행한 결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이후 QVC의 요청으로 리커버리 3종 세트(리페어 샴푸R,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 헤어에센스 딜라이트풀오일)가 추가된 특집방송이 지속적으로 편성되는 등 단시간에 QVC 주력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세화피앤씨는 시장반응을 파악하기 위한 파일럿 방송에서 모레모 헤어케어 제품이 깐깐한 영국 소비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해, QVC UK 홈쇼핑 방송과 온라인몰을 통해 영국인들의 소비패턴 및 수요도 분석에 따른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펼쳐 영국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QVC'(Quality, Value, Convenience)는 미국 최대 비디오 커머스 그룹 'Qurate Retail Group'이 1986년 개국한 세계적인 TV 홈쇼핑 방송국으로, 최근 최대 경쟁사이자 美 TV홈쇼핑 시장 2위인 'HSN'과 인수합병하며 명실상부 글로벌 홈쇼핑 채널 1위로 올라섰다.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3억5천만여 가구가 시청하고 있으며, 검증받은 고품질 제품만을 방송판매해 신뢰가 매우 높다. 영국 QVC는 영국, 아일랜드에서 방송된다.

QVC에 공급한 제품은 모레모의 시그니처인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 '헤어에센스 딜라이트풀오일', '리커버리밤B', '리페어 샴푸R' 등 4종이다. 모두 유럽 화장품 등록(CPNP)을 완료했으며, CPNP를 완료한 7종 중 나머지 3종은 향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영국 화장품 시장은 2021년 127억6700만 파운드(약 19조6천억원)에 달했으며, 향후 5년간 3%씩 성장해 2026년 153억740만 파운드(약 23조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세계 7위 뷰티시장이다.

세화피앤씨는 2017년 美 TV홈쇼핑 2위 'HSN' 홈쇼핑에서 '모레모'를 처음 선보인 이후 미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 영국 QVC에서도 파일럿 방송 후 현지 소비자들이 모레모 제품에 꾸준한 반응을 보이는 등 매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세화피앤씨 마케팅 담당자는 "세계적인 TV홈쇼핑 기업 '영국 QVC'를 통해 영국은 물론 보다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모레모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영국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CPNP 인증 제품을 확장해 영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뷰티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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