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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첨단 과학기술과 혁신 역량, 누구나 공정하게 기술의 혜택 누려야 "CES 2023 혁신상 수상 벤처‧스타트업 초청‧격려...디지털 기술혁신 기업, 글로벌 스탠더드를 선도해 나가는 주역 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
이정복 기자 | 승인 2023.02.02 18:43|(1호)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 디지털 기술혁신 기업 CEO 40여 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 디지털 기술혁신 기업 CEO 40여 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사진= 대통령실>

이날  참석한 기업들은 1월 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3」에 참가해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받은 과학기술‧디지털 기반 벤처‧스타트업들로, 이번 간담회는 혁신 기업인들이 거둔 성과를 격려하고 디지털 기술혁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윤 대통령은  간담회에 앞서 CES 혁신상 중에서도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한 벤처‧스타트업의 제품이 시연된 부스를 관람했다.

이어 진행된 행사에서 윤 대통령은 과학기술‧디지털 기반 벤처‧스타트업 대표들을 격려하는 한편, 이들의 CES 2023 참가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들었으며, 젊은 혁신가들의 도전을 촉진하고 국내 혁신 기업들이 세계로 뻗어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윤 대통령은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과학기술과 디지털 기반의 혁신에 국가 경쟁력은 물론, 우리의 생존이 달려 있다”고 하면서, “여러분들이 전 세계에 보여준 첨단 과학기술과 혁신 역량이 누구나 공정하게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세계시민의 자유를 확대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정부도 지난 9월 디지털 전략 발표를 통해 경제‧사회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고, 위기 극복의 한 축으로서 ‘스타트업 코리아’를 추진 중”이라며, “글로벌 진출 지원, 우수인재 유치와 글로벌 투자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우리의 디지털 기술혁신 기업이 글로벌 스탠더드를 선도해 나가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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