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12.8 금 14:19
상단여백
HOME 뉴스/자유TV
KT엠모바일·KT넥스알, 문체부 '여가친화인증기업' 선정KT엠모바일, 임직원 상호 소통·협력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만의 여가문화’
이정복 기자 | 승인 2023.11.16 09:19|(1호)

KT그룹의 국내 알뜰폰 1위 기업 KT엠모바일(대표 채정호)과 빅데이터 전문기업 KT넥스알(대표 이호재)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여가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왼쪽에서 3번째부터) KT넥스알 이호재 대표, KT엠모바일 채정호 대표

 

‘여가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을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인증하는 제도다.

 

KT그룹의 기업문화는 ‘워라밸’을 중시하기로 업계에서 정평이 나 있다. KT알파 역시 2022년 여가친화인증을 받았고, kt is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3 스포츠친화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그룹사도 KT를 비롯해 kt cs, KT알파, KT엠모바일, KT넥스알, KT에스테이트, kt is, KT텔레캅 등 다수다.

 

또한, 지난 2022년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 포상 및 인증 수여식’에서 KT알파가 대통령상을, KT엠모바일이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임직원의 삶과 일이 양립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 KT엠모바일, 임직원 상호 소통·협력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만의 여가문화’

 

KT엠모바일은 근무시간 외 PC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PC-OFF제도, 유연근무제, 월 1회 조기 퇴근 M-day제도, 기념일 조기퇴근, 연중 자유롭게 사용하는 여행포인트, 도서구독서비스, 스포츠 경기관람 등을 지원해 임직원의 여가활동을 적극 장려하는 한편, 휴게실 및 무료 스낵바, 사내이벤트 및 건전모임지원 등을 통해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사내 ‘기업문화TF’를 통해 발굴·운영 중인 ‘M-DAY(한달 1번 조기퇴근)’ 제도의 경우 병원검진, 자녀 행사, 취미생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 임직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도다. 정기적인 병원 진료를 위해 M-DAY 제도를 이용 중인 한 직원은 “이직하기 전에는 병원 진료가 큰 고민이었는데, 회사 눈치 볼 필요도, 연차 소진도 없어서 큰 짐을 덜었다”며, “직원들이 필요한 세심한 부분까지 임직원이 서로 협의하고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스로가 회사의 주체가 된 것처럼 느끼게 돼 자부심이 든다”고 전했다.

 

KT엠모바일 채정호 대표는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임직원의 상호 이해, 존중, 실천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균형 있는 일과 휴식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기업 문화를 확산해, 다니고 싶은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KT넥스알, CEO가 직접 찾아가 임직원 의견 경청… 자유로운 건의 강점

 

KT넥스알은 무제한 도서구입 지원, 자율적 여가활동비 지원, 걷기·다이어트·금연 등 각종 챌린지,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통해 직원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프로그램 온앤오프(On&Off) 등을 운영하며 임직원의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재택근무, 선택적근로시간제, 사업장 밖 간주근로제, 재량근무제, 임신부 일 2시간 단축근무 등으로 유연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유로운 휴가사용 문화를 위한 리프레시휴가, 연차저축제도, 1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유연한 연차제도 등을 통해 구성원들의 충분한 휴식을 적극 장려 중이다.

 

올해 리프레시 휴가를 다녀온 한 직원은 “이번 리프레시 휴가를 통해 가족과 함께 휴식도 취하고 업무효율도 높이는 긍정적인 계기가 됐다”며, “질 높은 여가생활을 지지하는 문화가 잘 자리 잡혀 있고, 개선이 필요한 내용은 자유롭게 건의할 수 있어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KT넥스알 이호재 대표는 “전 직원과 점심식사 및 동호회 참여 등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들으며 제도 마련과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 반영해 KT넥스알만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자유방송  |  등록번호:경남 아 02598 |  등록일:2007년 11월 2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흥섭
발행/편집인: 이영배 webmaster@jybtv.kr  |  편집국장: 이정복
(본사) 경남 거제시 옥포 성안로 15. 102동 1302호 (미진 라메르펠리스)

(서울) 서울시 성북구 안암로 1길 11,7층(보성빌딩)  |  대표전화: (055) 688.9188 / 010.5761.5662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자유방송이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승인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ㆍ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자유방송.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